• 정치

    정책공간 ‘포용과 혁신’ 새해 첫 포럼 24일 국회도서관

    작년 11월 출범한 정책공간 포용과 혁신(대표 성경륭)은 24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새로운 진보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2년도 제1차 학술포럼을 갖는다. 이번 학술포럼은 4개 주제로 구성되며 각 주요 발제 이후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개회식은 정성훈(대구가톨릭대 교수, 포용과 혁신 기획운영위원회 간사)  사회로, 축사는 윤후덕(국회의원), 안민석(국회의원), 송재호(국회의원)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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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5] 공약···’다다익선’ No 진정성·실천력 담긴 ‘소수정예’ Yes

    1971년 오늘 제7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후보가 연두회견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소련 등 동유럽 나라들과의 외교전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치학자들은 ‘못살겠다 갈아보자’ ‘갈아봤자 별 수 없다’ 등의 구호대결에 머물던 선거가 공약대결로 바뀐 게 제7대 대통령선거였다고 평가합니다. 공약대결을 선도한 이는 바로 김대중 신민당 후보입니다. 대선은 1971년 4월이었는데 김 후보는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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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맛집] 울릉도 홍합밥·따개비밥 명물식당 ‘정애’

    뭍 사람들의 로망, 울릉도는 사람들 발걸음이 좀처럼 끊이지 않는다. 한겨울에 약간 뜸하지만 날이 풀리면서 다시 외지 손님들이 도착한다. 울릉도 공항이 완공되려면 몇년 더 기다려야 해 현재로선 배편밖에 없지만 독도 땅을 밟기 위해 울릉도를 경유하기도 한다. 인구 밀집도가 낮다보니 한적하게 울릉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둘러보기 위해 오는 사람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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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대추나무 이파리는 반짝이고’ 최도선

    끼니가 떨어진 지 오래다 방아쇠를 당겨야 할 텐데 대낮에도 가위눌린 듯 손끝은 꼼짝도 않는다 달포 가까이 참새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허기진 식구들은 이 사냥질을 버리라고 한다 이상하다 이 산속에 짐승들이 왜 이리 눈에 뜨이지 않을까? 아니다, 오늘 아침에도 새들은 푸드덕 하늘 높이 날았다 요즘 와서 한 발도 내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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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초유의 선관위 직원 집단성명과 조해주 상임위원 사퇴 파장은?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21일 사퇴했다. 사상 초유의 선관위 직원 전체의 반발이 빗발쳐서다. 문재인 대통령 캠프의 특보 출신인 조해주 상임위원은 임명 당시부터 정치 편향 시비를 불렀다. 이런 조해주의 임기를 비상임으로 연장하는 ‘꼼수’를 부리려다 선관위 중립성 시비에 직면했다. 선관위의 집단행동에 놀란 문 대통령도 조해주 상임위원의 사표를 끝내 수리할 수밖에 없었다. 문 대통령의 상식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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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예일대 음대, 한국학생도 무료로 유학할 수 있다

    국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가장 유학 가고 싶어하는 미국 줄리어드음대의 연간 학비는 5만1230달러다. 한화로 6100만원이다. 또다른 유명 음대 가운데 하나인 커티스음대의 연간 학비는 조금 저렴한 한화 약 3600만원이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대학 가운데 하나인 예일대음대의 연간 학비는 얼마일까? 예일대의 ‘the Artist Diploma program’ 연간 학비는 3만4000달러, 책값 750달러, 기숙사비와 식비 1만2000달러, 건강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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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

    아우를 그냥보내려니 -김만최- 집이 가난해 술도 사기 어렵기에 그냥 보내려니 날씨마저 추워졌네. 성문을 나서면 눈이 깊게 쌓였을텐데 홑껍데기 옷 입은 너, 어쩔거나 送族弟 家貧難沽酒 相送天又寒 西城深雪裏 嗟爾衣裳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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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난이 축복이다”···그러면 어떻게 통과하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권력 있고 돈 있고 힘 있으면 비록 악령에 잡혀있을지라도 괜찮다”는 천박한 자본주의가 이 시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장악하여 “예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소리 지르는 자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오는 고난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8장 29절, 베드로전서 4장 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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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남기고 떠난 시인 이정우 알베르토 신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69년 봄이었다. 경북대 문리대 국문과에 입학하니 전설적 선배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K, H, L 선배가 대표적인 경우인데 그들이 늘 전전긍긍하는 글방에 가면 습작한 원고지를 쌓아놓은 더미가 가히 키높이 쯤은 된다는 소문이 있었다. 나는 그 말에 미리부터 주눅이 들었다. 전설적 선배들 부근에도 다가가지 못하고 그들 또한 아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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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시대 겨울철 러시아 인기 관광지 바이칼호

    이곳 러시아 친구의 바이칼이야기 중에 흥미로웠던 점이 있었다. 바이칼 호수는 추운 시베리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정작 겨울이 되면 호수 주위는 시베리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약 10도 정도 높아 따뜻한(?)편이라고 한다. 호수가 주변 온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친구는 말한다.  사람들은 바이칼 호수 물을 그냥 마신다고 한다. 그런데, 그 물맛이 어떨까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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