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채혜미의 글로벌 TIP②] 30대 후반 주부가 20대학생들 제치고 ‘우정상’ 받은 까닭

    30대 후반에 처음 뉴질랜드에서 해외생활을 시작하면서 20대 초반 친구들과 함께 대학부설 언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대학입학 후 학업과 학교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스였다. 한 반에 15명 정도의 해외출신의 학생들이 있었는데 분기별로 영어성적을 평가하여 우수한 학생은 고급반으로 승급을 시켜준다.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 중에는 아시아 학생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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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11]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총수들 ‘충성다짐’

    1. 중국 텐센트 등 中빅테크 총수들 ‘충성다짐’ – 중국 인터넷 업계의 양대 거물인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과 장융(張勇) 알리바바 회장을 비롯한 중국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총수들이 국가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면서 정부 정책에 철저히 순응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음. – 중국 국가사이버정보판공실은 10일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달 열린 ‘인터넷 기업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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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6] 2차 TV토론이 기다려지는 까닭

    이념의 정치, 상황의 정치 우리 정치는 ‘이념의 정치’라기보다는 ‘상황의 정치’ 경향이 강합니다. 이념의 정치란 이념과 가치에 의해서 움직이는 정책 중심의 책임 정치를 말합니다. 각 정당 정파가 특정한 이념과 가치를 중심으로 모이고, 또 그 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 시민의 지지를 끌어들이는 정치가 바로 이념의 정치입니다. 상황의 정치란 그때그때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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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반도 평화서밋 11~13일···짐 로저스 “우리 할 일은 38선 개방하는 것”

    한반도평화서밋이 2월 11~13일 열린다. 남북평화 프로세스구축과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남북공동 수교 157개국이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는 장으로 열리는 이번 서밋엔 157개국 정상과 전문가들이 모인다. 주최측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과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치, 경제, 종교, 언론, 학술, 예술, 청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반도를 놓고 공생, 공영, 공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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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누가 진짜 맹인인가?···철밥통 철옹성 집단”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회개의 눈물로 영혼을 씻어내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사람의 인정보다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내면이 가득 차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과 정직을 행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소서 – 분쟁, 쿠데타, 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열방에 주의 통치와 회복을 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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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11] 에디슨 출생(1847)·러 감독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별세(1947)·고종 아관파천(1896)

    세계환자의날(World Day of the Sick) “이파리 무성할 때는/서로가 잘 뵈지 않더니/하늘조차 스스로 가려/발밑 어둡더니/서리 내려 잎 지고/바람 매 맞으며/숭숭 구멍 뚫린 한 세월/줄기와 가지로만 견뎌보자니/보이는구나,/저만큼 멀어진 친구/이만큼 가까워진 이웃/외로워서 더욱 단단한 겨울나무”-이재무 ‘겨울나무’ 2월 11일 오늘은 세계 환자의 날 1087(고려 선종 4) 『고려초조장경』 완성 1896(조선 고종 33) 고종 러시아 공사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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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위 풍 당 당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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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고향갈 채비 서두르는 재두루미 ‘파노라마’

    고향갈 채비를 서두르는 재두루미(White-naped Crane). 흩어졌던 가족들이 무리를 형성해 얼어붙은 강에서 밤을 보낸다. 8장의 사진을 이어붙여 파노라마로 만들었다. 이곳의 재두루미 개체수는 대략 330여 마리 정도다. 일본에서 북상하는 무리가 합류하면 대군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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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최명숙의 시와 사진] 2월의 숲길, 새의 노래는 가볍다

    숲길에서 새가 앉아 놀고 있다 곧 끝날 하루를 보내려나 보다 시린 바람, 굳건히 서있는 나목 얼음이 덮인 바위 변한 건 없으나 강 건너온 사람에게서 봄을 받아든 건지 눈 속이라도 새의 노래는 가볍다 쌓였던 낙엽은 흙 밑에 자신을 부려 흙은 낙엽의 기운으로 나목의 몸을 푼다 그 위에 앉은 새, 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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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7] 호남에 공들이는 후보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당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진 뒤 한발 비켜 서 있던 이 대표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지지율이 30%대에 묶여 있는데다 최근 ‘부인 과잉 의전 논란’으로 고전중인 이재명 후보로서는 이 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분위기 쇄신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낙연 위원장의 선대위 첫 공식 업무는 이재명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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