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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 ‘깐부’ 외국친구에 최고 선물, 민병철의
‘선플운동’을 최초로 창안하여 SNS 공간에 긍정에너지를 충전·확산시키고 있는 민병철 교수(중앙대 석좌교수)가 이번엔 한국의 전통 게임과 문화, 그리고 관습·행동양식을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한 책을 냈다. 제목은 <Land of Squid Game> (BCM 간행). ‘Korean Games, Culture & Behavior’를 부제로 단 이 책은 “한국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한국인들이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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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크라이나 사태, 미-러의 ‘합종연횡’ 외교대결
무력전쟁보다 더 어려운 외교전쟁 고대 중국 전국시대에는 합종과 연횡이라는 외교전술이 있었다. 합종은 여러 나라가 공동의 적에 맞서 연합하는 방어적 외교전술이고, 연횡은 이와 같은 동맹국들을 분열시켜 동맹을 무력화하는 공세적 외교전술이다. 나토 군사동맹은 냉전 이후 동유럽국가들을 신규 회원국으로 영입하면서 동쪽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안보 위협을 느끼는 러시아는 인접국 우크라이나 역시 서방에 편입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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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4] 기후위기 단일 주제 TV토론 기대
2020년 오늘 호주 정부가 2019년 9월 이후 6개월 넘게 11,000곳 이상에서 타올랐던 산불이 꺼졌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온갖 방법을 써도 꺼지지 않던 산불은 일주일 동안 400mm 넘게 내린 폭우로 겨우 꺼졌습니다. 6개월 동안 남한보다 넓은 11만㎢의 땅이 불타면서 10억 마리 이상의 동물이 불타 죽었고 코알라는 멸종 위기에 놓였습니다. 기후가 ‘변화’하는 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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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암중의 암’ 폐암②] “폐암 예방, 금연 외에 확실히 밝혀진 것 없어”
2018년의 폐암 전체 발생 건수 2만8598건 가운데 암종(carcinoma)이 89.1%, 육종(sarcoma)이 0.2%를 차지했다. 암종 중에서는 선암이 48.4%로 가장 많았고, 편평상피세포암이 21.3%, 소세포암이 10.6%, 대세포암이 1.4%, 기타 명시된 암이 7.4%를 차지했다. 그리고 육종 0.2%, 기타 명시된 악성 신생물 0.1%, 상세 불명의 악성 신생물 10.7% 등이다. ‘암종’이란 상피조직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육종’은 비상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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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직한 자연의 시간, 큰고니떼 귀향처럼…”
며칠새 기승을 부리던 동장군이 8일 오후부터 수그러지고 있다.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한강의 큰고니(천연기념물 201호)들도 이젠 고향으로 떠날 준비를 한다. 먼 여행 떠나기 위한 체력단련과 에너지 비축은 필수. 어린 티를 보인 유조들은 다음에 올 때는 더 성숙해 질 거다. 자연의 시간은 늘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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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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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2.13·세계라디오의날] 한국, 난민 1호 인정(2001)·영국, 독일 드레스덴 공습(1945)
세계 라디오의 날(World Radio Day) “사랑만이/겨울을 이기고/봄을 기다릴 줄 안다//사랑만이/불모의 땅을 갈아엎고/제 뼈를 갈아 재로 뿌릴 줄 안다//천 년을 두고 오늘/봄의 언덕에/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줄 안다…인간의 사랑만이/사과 하나 둘로 쪼개/나눠 가질 줄 안다”-김남주(1994년 오늘 세상 떠남) ‘사랑’ 2월 13일 오늘은 세계 라디오의 날 1946년 오늘 유엔이 유엔라디오 설립, 라디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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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교회는 비즈니스 하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은혜 안에 딱 붙어서 영적 면역력을 기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에 각인되어 체질화되지 않으면 영적 능력 결핍증이 찾아와 안목의 정욕, 육체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인하여 유익에 따라 죄를 짓고 맙니다.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어 둘 다 보존하는 삶이 되게 하십시오. 나의 낡은 것, 나의 전적 부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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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5] ‘액자에 갇혀’ 변별력 없이 끝난 2차 TV토론
홍보 기법 가운데 ‘액자 효과(framing effect)’라는 게 있습니다. 액자에 그림·사진·판화 등 예술작품을 담으면 시각적인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액자에 넣는 작품들이 돋보이는 겁니다. 예술작품을 액자에 넣기 시작한 건 15세기 르네상스 시대라고 합니다. 액자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그림은 주로 벽화였습니다. ‘액자 효과’를 주장한 카네만(Kahneman)과 트버스키(Tversky)는 2002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의사 전달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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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 “눈에는 눈, 이에는 이···비보호 좌회전”
화가 날 때,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분노를 속으로 삭히기만 하다간 화병이 납니다. 그렇다고 화가 나는대로 화를 낼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낼수록 더 화가 나는 것이 분노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분노에 있어서 적당하고 적절한 선을 찾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입힌 피해 그대로 상대에게 되돌려 주고 나면 과연 분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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