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 묵상] 모세의 라떼···”자기 자랑이 단 한 줄도 없었다”

    사람이 호흡이 끊어지기 직전에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는 일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은 죽기 직전에 말을 하거나 글을 쓸 정신이 못됩니다. 그래서 꼭 남겨야 할 말은 정신이 또렷할 때 준비해 두는 것이죠. 구약성서 신명기는 모세의 유언과 같은 설교입니다. 백스무살이 된 할아버지가 단단히 마음 먹고 비장한 각오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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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넘쳐나는 가짜와 사이비, 어떻게 가려낼까?

    종교는 율법으로 멍에를 씌우고, 복음의 말씀은 은혜로 구원을 줍니다. 복음의 말씀에 뿌리 내리고, 체질화 되면 많은 이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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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설악산 지게꾼’ 홍사성

    설악산에서 사십오년 지게만 진 임기종씨 장애인 아내와 살면서 일억 넘게 기부했다 품삯은 한번 올라갈 때마다 팔천원 남짓 따져보니 만번도 넘게 지게질한 값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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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 묵상] 내가 지켜야 할 선, 나를 지켜주는 선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민수기 34:3)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민수기 34:6)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민수기 34:7) ‘여기까지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에 경계를 세우십니다. 기왕 정하는거 좀더 넓은 평수면 좋을 텐데 좀더 쓰시지 ‘여기까지다.’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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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박영옥 주식농부 ‘주주민주주의, 어떻게 만들 것인가’ 특강

    주식투자자 1000만 시대, 국민연금을 포함하면 전 국민이 직간접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기업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른다. 지금은 기업의 시대, 가계와 국가보다는 기업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대,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지 않고는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살 수 없는 시대다. 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주식투자는 가계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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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26] 일본 2.26사건(1936)·김연아 밴쿠버올림픽 우승(2010)·송파 세모녀사건(2014)·헌재 간통죄 위헌 판결(2015)

    “서럽도록 추워도/새봄은 오는 거야…귀 기우려 잘 들어봐/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땅 속에서도 바람결에도/여린 봄내음/저 멀리 봄이 오는 소리//기다리다 보면/버들개지 아프게 눈 터지는/새봄은 오는 거야”-김수일 ‘봄이 오는 소리’ “혼자 있어 보라. 혼자 있으면서 자기 내면을 돌아보는 일에 부지런해라. 고독을 권하는 것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서만 존재의 심연에 이를 수 있는 까닭이다. 고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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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정보의 1M 시선] 코로나 대유행 직전 철원 철새 출사의 ‘추억’

    3년차에 들어선 코로나가 남들에게도 그렇겠지만 내겐 마치 원수와 같다.  2019년까지만 해도 휠체어에 의지할 지언정 전국을 다니며 사진 찍는 보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작년 가을 대학로에서 전시회를 할 때만 해도 코로나는 끝물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데, 오미크론 발생 이후 전국이 코로나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나 역시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고 있다.  오늘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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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친구들아’ 김영관

    글쎄 아직도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웃고 떠들던 그때가 그립고 그립다 몸서리치게 사무친다 그때가 그때 그 친구들이 있어 든든했고 세상 무서운 거 없이 큰소리 펑펑 쳤었는데 지금의 내모습은 너무 창피하고 멍청해 다가가지도 주위에서 맴돌지조차 못하고 오히려 불안함에 무서움에 나오는 헛소리에 정신적으로 또 그때문에 육체적으로 피해만 주는것 같네. 끝나겠지 끝나겠지 하는생각은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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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부자나 가난한 자나 죽음은 동일한 통과의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루하루를 마지막처럼 사랑하며 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 나만 살지 않고 함께 생명을 누리며 행복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분열과 거짓은 그치고 화합과 정직이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 독거노인, 한부모, 미혼모 등 취약계층의 생명과 생활을 지켜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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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11] 3월 9일 ‘투표소 투표’ 원칙이나 부재자투표·거소투표도 가능

    이미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를 한 시민들이 있습니다. 지난 23일부터 재외투표가 시작된 것입니다. 재외국민도 국외부재자도 재외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재외국민 유권자 2만9,182명과 국외부재자 유권자 19만6,980명 총 22만6,162명이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는 해외 115개 나라 공관 177곳에 219곳이 설치되었습니다. 재외투표는 28일까지 실시되는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이나 전쟁·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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