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수의 에코줌] 흰꼬리수리 먹이다툼 촬영 중 부서진 카메라

    2022년 마지막 사진을 담고, 수십년간 애지중지 하던 캐논 600mm 렌즈를 파손했다. 미끄러져 빙판에 닿으니, 속수무책. 당분간 새 사진은 접어야 하나?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은 빙판에서 흰꼬리수리들이 먹이 다툼 하는 장면과 흡사했다. 힘의 논리로 변한 세계질서에서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춥고 배고픈 겨울나기에 더불어 나누면 조금은 위안이 될 텐데… 계묘년 새해는 토끼처럼 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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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년사] 노관규 순천시장 “2023정원박람회 성공개최로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도약”

    노관규 순천시장이 신년사를 밝혔다. 노 시장은 “2023년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선언 15주년으로 정원박람회 개최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일류순천 도약을 위한 원년”이라며 “2023년은 정원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분야별 정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순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순천시 공직자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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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임태희 경기교육감 ‘다함께 만들어가는 경기교육’ 당부

    2일 새해 첫 직원 모임, 온라인 생중계로 직원 약 1,100여 명 참여 임 교육감, 새해 인사와 함께 2023년 경기교육 정책 방향 직접 설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소풍마루에서 ‘2023년 새해 첫 직원 모임’을 가졌다. 새해 첫 직원 모임은 경기교육 비전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공유함으로써 경기교육정책 추진 동력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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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대,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오는 1월 12일까지… 26개 학과 615명 선발 경복대는 오는 1월 12일까지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정시모집에서 경복대는 26개 학과 615명(정원 외 192명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총 선발인원 2,195명(정원 외 포함) 중 28%에 해당한다. 정시 전형별로는 정원 내는 일반전형으로 423명을 모집하고, 정원 외는 특별전형으로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63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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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8] 새해 ‘리버스’, ‘역발상’과 친해졌으면

    야구나 축구 혹은 농구 등과 같은 구기 종목에서 간간히 상대 선수가 역동작(reverse action)에 걸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는 움직이려는 방향 또는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방향과 반대로 공이 날아와서 상대방이 미처 손을 쓰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역동작을 야기하게 만드는 것은 그야말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것이기도 하고 경기 흐름을 바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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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3] 이스라엘 극우 장관 예루살렘 성지 방문 계획에 긴장 고조

    1. 중국 빅테크 거물들, 규제 종료 신호에 수면 위 부상하나 – 중국 당국의 규제로 지난 2년여 숨죽여 지냈던 중국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거물들이 당국의 규제 종료 신호에 따라 올해는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할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전망. SCMP는 “지난 2년간 중국 기술 거물들은 눈에 띄게 조용했다”며 “이들은 당국이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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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신앙과 언어와 행동이 일치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신앙과 언어와 행동이 일치하게 하소서 –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신의 말에 책임질 줄 아는 위정자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온라인 공간에도 생명의 메시지가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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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새책] ‘약사 정윤호 일대기’···정의화 전 국회의장 부친 ‘회고’

    선친 탄생 100주기 기념, “못 다한 효 1만분의 1이나마…” 국회의장을 지낸 정의화는 효자다. 2022년 세모에 <약사 정윤호 일대기>(비매품)라는 제목의 사부모곡을 출간해 내게 보냈다. 책 서문에서 “효에는 끝이 없고, 효가 없이 인간은 바로 설 수 없다” 했다. 영일 정씨 28대 포은공파인 정일화 전 국회의장의 선친은 초산 정순용의 차남으로, 만 22세에 전주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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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와 음악] ‘복잡하다 삶이’ 김영관

    삶이란 답이 없다 삶이란 짜여진 틀도 없다 삶이란 뒤가 없다 삶이란 정해진 미래가 없다 삶이란 같음이 없다 삶이란 내 뜻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다 누가 그러더라 노력하면 된다고 누가 그러더라 기도하면 된다고 누가 그러더라 누가 그러더라 답없이 사는 게 답이라고… 비틀즈 ‘렛 잇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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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②] 듀이의 실천철학 밑줄 치며 좇다

    필자는 책을 읽을 때 몇가지 습관이 있다. 먼저 연필을 준비한다. 밑줄을 긋기 위해서다. 내게 깨우침을 준 얘기나 사례 혹은 인물이나 독특한 표현 등이 여기 해당한다. 대체로 몇 페이지에 한 두개 정도일 경우가 많다. 나중에 밑줄 친 대목을 다시 읽으면 앞뒤 줄거리가 되살아온다. 또 하나 습관은 책 앞장에 처음 읽은 일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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