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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대접받는 자리가 아닌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 예수님만 흥하시고 나는 작은 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한반도에 참된 평화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질서로 북녘땅을 다스리소서 – 크고 작은 소모적인 다툼과 분열이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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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악순환 고리를 끊는 지혜
잠언 10장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잠언 10:1) 대게 부모는 돈 많이 벌어오거나 자기 맘에 드는 사윗감과 며느릿감을 데려오면 기뻐합니다. 잠언의 지혜란 때로는 재물도 포기할 수 있고, 형통함도 거부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런 아들을 지혜롭다고 기뻐할 부모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혜로운 아들을 기뻐할 줄 아는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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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일동의 시선] 강도근 명창이 남긴 말씀
귀명창도 단계가 있다. 판소리가 가지고 있는 기교나 성음과 장단 등 기본 형식에 대해 훤하게 알고 있는 귀명창이 있는가 하면, 그러한 판소리의 형식미를 넘어 의경미까지 읽어내는 고단수의 귀명창도 있다. 그래서 소리는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에게 들려줘야 제빛이 난다고 말한다. 강도근 명창께서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소리판은 옛날이 걸판지고 소리헐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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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진석 칼럼] ‘읽기’와 ‘쓰기’ 그리고 ‘독립적 주체’
우리는 끊임없이 읽는다. 책을 읽지 않더라도 마주치는 모든 사건과 세계를 읽고 또 읽는다. 산다는 것은 그래서 ‘읽기’다. ‘읽기’의 원초적 동인은 무엇인가? 바로 지루함이다. 건조함이다. 쾌락과 즐거움을 원하기 때문이다. 건조한 대지 위에 비가 내리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읽기’는 일상의 여러 편린들 가운데 그저 그런 또 하나에 머무르지 않고, 바로 존재론적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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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1970년대 중동근로자 “손자가 공사현장 잡부예요”
전세계 최고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부자나라로 만든 자부심으로 실버타운의 엘리베이터에서 낯익은 노인과 만났다. 젊은 시절 모래바람과 뜨거운 지열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보냈다고 했다. 팔십에 가까운 그는 이따금씩 실버타운의 어둠침침한 복도나 적막한 로비에서 초등학교 아이가 벌을 받듯 한참 동안을 혼자 있다가 자기 방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실버타운 직원의 말에 의하면 부인한테 쫓겨나 혼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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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영훈 칼럼] 북 김여정의 ‘대한민국’ 발언 다음날 동해에 탄도미사일
북, 한미일 정상화+힘 앞세운 윤 정부에 ‘감상적 통일전략’ 포기?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달 15일 이후 27일 만이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10∼11일 담화를 내고 “미국 공군 전략정찰기가 동해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며, “이를 반복하면 군사적 대응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백두혈통 김여정은 당시 대남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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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영훈 칼럼] ‘김명수 대법원장’ 성토장 된 권영준 대법관 청문회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9월 임기 만료 후, 거짓말로 전 대법원장이 기소되는 참상이 벌어질까? ‘5년 간 18억원!’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대법관 후보자로 지명된 권영준은 사법시험 수석에 엘리트 법관 출신의 화려한 경력이다. 그가 교수로 있으면서 대형로펌들에 의견서를 써주고 받은 수수료는 매년 3억6천만원 꼴. 교수 연봉은 1억2천 정도니 거의 3배 수입이다. 국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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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외국인들과 소통 잘 하려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경건하며 구제하고 기도하기에 힘쓰는 신앙인의 삶 살게 하소서 -편견 없는 마음과 시선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폭우 속에 국민들의 삶의 터전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우울증과 마음의 병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주님의 다시 오심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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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영훈 칼럼] 박정희·이병철·정주영, 1910~1917년 ‘기적의 탄생’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대한민국의 굴기! 지난 10일 진주시 내동면 능력개발관 대강당에서 열린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는 벽안의 외국인들도 많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으며 눈과 귀를 기울였다. 서양 기업가와 K-기업가 정신을 비교한 세션에 특히 주목했다. ESG를 필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부각되는 상황이다. 공동체를 우선한 K-기업가 정신에 그 답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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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인공지능보다 지혜로울 수 있을까?
잠언 8장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잠 8:10) 은도 받고 훈계도 받고, 정금도 얻고 지식도 얻어야 지혜로운 것 아닌가요? 기왕이면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도랑치고 가재도 잡는 것을 사람들은 원합니다. 세상이 기대하는 지혜는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 효율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둘 다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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