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14] 태국 야권 후보 피타, 총리 선출 불발

    1. 유엔안보리, 대륙간탄도미사일 논의…북한 5년여만에 참석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3일(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댔으나 빈손으로 회의를 마쳤음. 안보리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공개회의를 열어 북한의 12일(한국시간)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발사를 의제에 올렸음. –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요청으로 소집된 이번 회의에는 안보리 비이사국인 한국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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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이 기쁜 소식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으로 잘 준비되어 언제 어디서나 평강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 연약한 우리의 섬김을 통해 영혼 구원의 역사를 펼쳐 주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우리나라의 교육이 본질을 살리는 방향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 모든 직업이 존중받고 따뜻하고 성숙한 사회로 변화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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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고해상도의 지혜

    잠언 14장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잠 14:12-13) 항공기 승무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냥함과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미소를 유지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요? 승무원들의 미소에는 혹독한 훈련이 스며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집단은 아마 코미디언들일 것입니다. 그들이 만드는 무대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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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재위 32년간 백성만 생각한 세종대왕, 고맙고 자랑스럽다

    ‘애민(愛民)’은 말 그대로 백성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왕조시대(王朝時代)의 왕은 모든 백성을 자식으로 생각하고, 부모로서 자식을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 없듯이 왕은 당연히 백성을 사랑해야 했다. 세종대왕의 애민 정책은 ‘생명 존중’과 ‘사회적 약자 보호’가 핵심이었다. 세종은 노비, 노인, 여성, 아이 등 사회적 약자를 정책에 최우선으로 두었다. 또한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은 임금으로서 마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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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밀란 쿤데라…’하늘의 별’로 진 ‘존재의 무거움’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과 짝 이룬 ‘시간 파괴적’ 서술 12일 별세 소식이 전해진 밀란 쿤데라(94)는 몰라도, 그의 대표작은 알 거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그의 저술이 있다. “역사란 개인의 삶만큼이나 가벼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깃털처럼 가벼운,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가벼운, 내일이면 사라질 그 무엇처럼 가벼운 것이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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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윔블던테니스 준결승 진출 우크라이나 스비톨리나 “아이와 조국에 승리 바치고파”

    윔블던 코트에 뜬 별 전쟁의 폐허, 포연 속에 피어난 기적이다.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12일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정상급 이가 시비옹테크를 꺾었다. 관중들은 승리를 거머쥔 후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작년 10월 딸을 출산한 뒤 올 4월 코트로 복귀, 4개월 만에 윔블던 준결승전에 오른 거다. 조국 우크라이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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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 칼럼] “내 나라 대한민국이 왜 이리도 자랑스러운지요?”

    내가 있는 실버타운엔 오랜 미국 생활에서 돌아온 노부부들이 있다. 그들은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 연어처럼 고국에 죽으러 왔다고 했다. 90대 노인부부는 멋진 신세계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다. 그들이 떠날 때 서울은 납작하고 짓눌린 듯한 검은 기와의 서민 한옥들과 판잣집들이 들어차 있던 서울이었다고 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민둥산이 출렁이는 회색의 산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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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 칼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제22대 총선이 이제 아홉 달 채 남지 않았다. 총선을 겨냥한 정치권의 공식적인 움직임이 겉으로 드러난 상태는 아니지만 물밑에서는 상당한 움직임이 있다. 내년 총선의 승자는 누가 될까? 우리 정치의 역동성이 매우 강해서 언제 어떤 일이 터져서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모르므로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후쿠시마 오염수 등 윤석열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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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 칼럼] 발해사 연구, 러시아와 손잡는 것은?

    발해는 중국 이전 중화민국에서 없어졌다. 중화민국 이전 청(淸)에서 없어졌다. 청 이전 명(明)에서도 없앴다. 고려 이후 조선에서 없앴기 때문이다. <삼국사기>에서 발해가 없어졌다. 김부식은 여기서부터 잘못되었다. 국호를 고구려를 이었다고 하여 고려라고 한 왕건과 달리 김부식이 나온 인종 이후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사관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발해의 국호는 진(振)이었다. 발해(渤海)는 당(唐)이 부른 호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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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우근 칼럼] 하나님은 왜 그리 슬퍼하실까?

    슬프거나 괴로울 때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 그렇지만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 그 눈물은 기쁨이 있기까지 겪어야 했던 고통의 기억들이 말끔히 사라지면서, 그동안 맺혀있던 서러움이 눈물로 터져 나오는 슬픔의 보상(報償)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고생하며 실패를 거듭했던 일이 드디어 성공하자 감격해서 흘리는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지만, 실은 그동안 남모르게 쌓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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