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국가부도 스리랑카 ‘기후-채무 스와프’, 위기에서 희망 엿본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 뉴스페이퍼> 편집국장] 스리랑카 정부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스리랑카는 이를 통해 IMF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스리랑카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라닐 위크레마싱헤 대통령은 “스리랑카가 오는 9월 파산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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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 전립선건강 유지 효과 입증

    식품의약품안전처, 광동제약 개발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국내 첫 허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자사가 개발한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이 녹용을 활용한 원료로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허가(제2023-16호)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은 녹용, 당귀 등을 원료로 사용하고 과학적 연구와 임상을 통해 전립선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는 고시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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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GS25, 네 번째 30년 장기 운영 경영주 배출 ‘신뢰 기반 동반성장’

    12일(수), GS25 신구로점 30년 장기 운영 ‘김정인자’ 경영주에 기념 현판과 기념패 증정 정재형 편의점사업부장, 신구로점 오픈 초기 영업관리자로 경영주와 각별한 인연 업계 최대 수준 상생지원 및 경영주 복리후생 제도로 30년 이상 경영주 매년 증가 예상 30년 이상 GS25 편의점을 운영해 온 네 번째 장기 운영 경영주가 탄생했다. GS25는 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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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17] 일본 기시다-사우디 빈살만 정상회담, 에너지협력 강화·전략대화 창설

    1.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6.3%, 청년실업률은 역대 최고 21.3% – 중국이 ‘위드 코로나’ 원년인 올해 2분기에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6.3%를 기록.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중국의 2분기 GDP가 작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발표. 1분기 경제성장률 4.5%는 넘었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음.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오전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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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상중의 아침편지] ‘누름돌’ 하나

    옛 어른들은 ‘누름돌’ 하나씩은 품고 사셨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냇가에 나가 ‘누름돌’을 한 개씩 주워 오시던 기억이 납니다. ‘누름돌’은 반들반들 잘 깎인 ‘돌’로 김치가 수북한 독 위에 올려 놓으면, 그 무게로 숨을 죽여 김치 맛이 나게 해주는 ‘돌’이었지요. 최근 ‘한국어가 UN공식 언어로 채택’ 되고, ‘우리 대통령의 우크 라이나 전격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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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이른바 ‘그리스도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예수만을 증거함으로 신실한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나게 하소서 –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기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서로 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 폭우로 고통 받고있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은혜를 더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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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만사형통에 중독된 세상

    잠언 23장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잠 23:17)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잠언 24:1) 악하게 살아도 형통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악하게 살아서 형통하면 주변 사람들이 고통스럽습니다. 무엇이 악한 걸까요? 내가 형통하기 위해 남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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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진석 칼럼] “내려놔서 행복하다?…먹고 싶어도 안 먹을 수 있어서 인간”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났다. 20대 청춘일 때, 같이 시를 읽고, 참된 삶, 깨달음 등등을 논하며 더불어 객기를 부리던 날들이 많았다. 가는 길이 달라 자주 만날 기회가 없다가, 최근 나의 변화를 보고 걱정이 되었는지 보자고 해서 만났다. 그는 여전히 잘 마시고, 잘 취했다. 나는 술의 대오에서 조금씩 이탈한 지 벌써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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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75돌 제헌절에 ‘무능 보수’와 ‘가짜 진보’를 생각한다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조지 오웰이 소설 <1984>에 쓴 것처럼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 하기 때문일까? 진보를 외치면서 과거사에 매달려 있는 것이 한국 좌파정치의 현실이다. 1950년부터 지금껏 지속되고 있는 중국의 티베트 점령과 탄압에는 ‘70년 전 일’이라고 눈 감으면서, 1945년에 끝난 일본의 한반도 지배에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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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승우의 시선] 북한산 수리부엉이의 보은…산사태 큰 피해 막아

    [아시아엔=최승우 전 육군 17사단장, 예산군수 역임] 수리부엉이를 살려준 1년 후 1984년 어느 여름날, 갑작스레 엄청난 폭우가 내렸다. 당시 매일 저녁 적의 예상 침투 접근로 지역에 1개 소대가 야간매복 작전을 나갔다가 임무를 마치고 새벽녘에 복귀 후 막사에서 취침을 하였다. 그런데 폭우로 인한 큰 산사태가 덮쳐서 소초막사를 완전히 휩쓸어 버렸다는 내용의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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