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묵상] 하나님을 걸고 하는 맹세

    예레미야 5장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예레미야 5:2)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맹세를 합니다. ‘맹세했다’는 표현은 잘 쓰지 않지만 다짐, 결단, 서약, 계약과 같은 것들이 다 맹세의 일종입니다.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겠다며 스스로 다짐하는 맹세도 있고, 결혼식에서 신랑과 신부가 평생 사랑할 것을 약속하는 서로간의 맹세도 있습니다.…

    더 읽기 »
  • 칼럼

    잼버리 피날레, K-팝 공연으로…김관영 전북지사 가장 큰 책임

    총체적 부실, 총체적 책임 물어야…아래 아닌 윗물들부터 새만금 잼버리, 급감추세 한국스카우트에도 초대형 악재 윤석열 대통령이 칼을 뽑아야 한다. 태풍 지나고, 잼버리도 막을 내린 뒤에 말이다. 7년 세월 동안 무엇을 했는가? 감사와 수사로 총체적 부실로 전세계에 망신살 뻗친 2023 새만금 잼버리를 해부하라. 총체적 부실에는 총체적 책임이 따라야 한다. 잘못을 가려내 엄중하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노년의 행복, 맘 먹기 달렸습니다”

    실버타운은 인생의 썰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실습장 같다. 엊그제 같은 층에 있는 노부부 중 부인이 죽었다. 남편은 혼자가 됐다. 윗층의 그림 그리던 부인도 죽고 남편 혼자 남았다. 연기같이 물거품같이 스러지는 생명을 실감한다. 죽은 분이 그렸던 동양화가 실버타운의 벽에 쓸쓸하게 걸려있다. 인간은 누구나 결국에는 혼자가 되는 것 같다. 파킨슨병에…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추모시] 낙엽 ‘홍사성’

    낙엽은 가을에만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언제든 인연 다하면  허망하게 떨어집니다 오늘도 나뭇잎 하나 속절없이 떨어졌습니다 누구도 붙잡을 수 없는 낙엽같은 인생입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특강] 라파엘 생명과나눔 제2기 시니어 아카데미

    (재)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 제2기 시니어 아카데미 3학기 과정이 9월 4일 개강한다. 인생 2막의 봉사 삶을 꿈꾸는 시니어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이번 재교육 과정에는 주요 의대 전·현직 교수 등의 강사진이 의료·교양 등 전과정 무료로 진행한다. 2019년 출범해 올해 4년째를 맞는 ‘라파엘 생명과 나눔 아카데미’는 수강을 통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봉사자로 활동하거나, 해당분야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비밀경찰’ 의혹수사, 형법상 간첩죄 적용 법원 반대로 못해

    ‘중국 비밀경찰’ 의혹 수사에 필요한 형법상 간첩죄 개정이 법원 반대에 가로막혔다. 한강변 중식당에서 중국 비밀경찰이 재한중국인 영사 업무를 했다는 의혹은 충격이었다. 국정원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나 성과 없이 종결됐다. 형법상 간첩죄 조항은 구멍이 뻥 뚫려있었다. 모처럼 여야 합의하듯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법원행정처 반대로 발목이 잡혔다. 지금도 소위에서 발이 묶여 있는 중이다.…

    더 읽기 »
  • 사회

    [최영훈 칼럼] 국격 맞게 인품과 실력 겸비한 대법원장을

    사법부 바로 서야, 대한민국 바로 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실정 중 최악이 ‘3권분립 허물기’라고 질타한 바 있다. 이른바 사법부를 비롯, 각계에서 ‘주류의 교체’, 문 대통령 집권기 때 관철에 성공했다. 지방법원장 중 꼴찌를 수장으로, ‘사법의 정치화’를 부른 부작용은 참 크고도 깊었다. 김명수 대법원의 잘못은 퇴임 후 백서를 써야 한다. 스스로도 거짓진술로…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에베소를 흔든 믿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탐심이라는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마음을 가난하게 하소서 – 인간적 충동을 따르는 무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교회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사회적인 이슈가 정치권의 이권 다툼의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 한 알의 밀알처럼 북한 땅에 떨어진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시고 생명의…

    더 읽기 »
  • 정치

    김은경 잇단 악재에 박지원 “다 끝났어요!”…이재명 침묵

    위기의 이재명, 초대형 ‘김은경 악재’에도 침묵만 지킬 수밖에 없는가? 박지원도 “교체하라!”는데, 제 발등 도끼로 찍는 자기부정이라 못하는 것인가? ‘환골탈태’. 혁신하라고 불렀건만 혁신의 도마에 올랐다. 혁신위원장 김은경이 거야 민주당에겐 초대형 악재다. SNS에 김은경의 지난 여름 사건도 속출한다.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 당시 “…외국어대 법대 교수였고, 보험법이 주다. ‘삼성 사냥꾼’으로 유명하고, 보험법 수업시간에…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변질은 언제 시작될까?

    예레미야 1장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렘=에레미야 1:2) 요시야 왕 때 예레미야가 선지자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남유다의 영적 상태가 가장 좋을 때, 책망할 거리가 뭐가 있길래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보내셨을까요? 예레미야가 부르심을 받던 바로 직전 해에 온 나라가 각종 우상을 다 버리고 하나님만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