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시아발전재단, 고려인 지원기관 관계자 5명 자문위원 위촉

전주·양산 등 고려인 제과제빵 직업훈련과 ‘페치카 베이커리’ 창업 지원 협력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이 고려인 동포들의 직업훈련과 창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고려인 지원기관 관계자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위촉 대상자는 김태영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 센터장, 손은숙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센터장, 김동원 양산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 김조훈 경주하이웃이주민센터 센터장, 박봉수 인천 연수동 디아스포라연구소 소장이다.
재단은 2026년 11월 전북 전주, 2027년 7월 경남 양산에서 고려인 동포를 위한 제과제빵 직업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페치카 베이커리’ 창업으로 연결해 고려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 발굴과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에서 재단과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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