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산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컴퓨터교육 성료

<사진=서산시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산시(시장 맹정호)에서 지난 9월 16일부터 2주간 결혼이민자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컴퓨터 기초과정이 2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20여 명의 각 수강생 개인별 수준에 맞춘 강좌를 진행했으며, 컴퓨터 기초를 비롯해 향후 취업에 필요한 기초문서작성, 인터넷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위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을 담당한 정보화교육 강사는 “이주여성들이 아직 한국어에 익숙하지 못한 만큼 서로 도와가며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아이와 함께 출석할 정도로 수업에 열의를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정보격차해소 및 지역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해 매년 1월~12월까지 제2청사 전산교육장에서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매년 농한기에 이동이 어려운 원거리 마을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 이동정보화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시민정보화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 정보화교육을 클릭해 확인하거나, 서산시청 공보전산담당관실(☎ 660-26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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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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