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문자향 서권기’(文字香書卷氣, 글 향기·책 기운)를 찾아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은 18일 오후 2시 파랗게날 연구공간 언덕(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53. 동호마을 뒤쪽)에서 조정구 건축가를 초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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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날 인문학강좌] 강영주 벽초 홍명희 연구가···‘책장 들치고 임꺽정이 뚜벅뚜벅 걸어 나온다면’
[아시아엔=편집국] 국문학자 강영주씨가 6월 29일(토) 오후 2시 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53 동호마을 뒤쪽 ‘파랗게날 연구공간’ 언덕에서 특강을 한다. 주제는 ‘책장을 들치고 뚜벅뚜벅 임꺽정이 걸어
[단독] 하토야마 전 총리 30일 거창고교생들과 열린 토론···‘이웃이란 무엇인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이웃이란 무엇인가? 이웃이란 어떠해야 하는가? 억압의 힘으로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아니다. 지금이야말로 대화와 협조로 동아시아공동체를 구상해야 하는 시점이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가
‘명품 만드는 사람들’ 한경심 인문학 특강···26일 거창향교서 ‘연구공간 파랗게날’ 주최
[아시아엔=편집국]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卷氣, 글 향기·책 기운)를 찾아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 지리산·덕유산·가야산 어름 어딘가에서 문학·역사·예술·철학 등 다채로운 인문 감성과 만난다. 2018년 마지막 달엔 정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