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25일 2년 임기를 마친 신수정 서울대총동창회장은 “회장으로 보낸 지난 시간은 제게 큰 영광이고, 보람이었다”며 “취임 이후 소용돌이도 적지 않았지만 더 나은 총동창회를 만들어 모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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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기 마치는 서울대동창회 최초 여성회장 신수정 피아니스트
“마음 홀가분…총동창회 좋아질 일만 남았어요” “조성진 등 후학들에 받는 영감 놀랍고 고마운 맘” 서울대총동창회 역사상 첫 여성 회장으로 동문 커뮤니티를 넘어 대한민국 사회의 큰 관심을
서울대총동창회 ‘2019 관악대상’···허남각·강인구·서유헌·이희범씨 공적내용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신수정)는 15일 허남각 삼양통상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강인구 전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 회장, 서유헌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석좌교수 겸 원장,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서울대총동창회 사건’ 관련 신수정 동창회장 담화문
서울대총동창회가 지난해 중반 이후 내홍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수정 총동창회장이 지난 2월 28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사실관계를 밝히는 한편 문제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엔>은 신수정 총동창회장의
서울대, 사상 첫 여성 동창회장 선출
피아니스트 신수정씨 16일 제27대 회장 취임식? [아시아엔=편집국] 피아니스트 신수정(76)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제27대 서울대총동창회 회장에 추대됐다. 신 명예교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