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조선호텔 개관 110주년 기념 ‘콘스탄스 x 유용욱바베큐연구소’ 스페셜 디너 진행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이하 조선 팰리스)’이 조선호텔 개관 110주년을 기념해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협업한 스페셜 디너를 10월 10일(목)과 11일(금) 이틀 동안 진행한다.

조선 팰리스 24층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Constans)’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스모크 다이닝 레스토랑 ‘유용욱바베큐연구소’를 이끄는 요리 전문가 유용욱 소장을 초청해 독창적인 훈연 기법으로 조리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눈길을 사로잡는 웨버 그릴 퍼포먼스부터 불을 활용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시그니처 비프립과 수제 이베리코 베이컨, 갈비 라면 등의 메뉴가 준비되며 이와 함께 페어링할 수 있도록 모든 고객에게 조선호텔 시그니처 수제 맥주인 ‘제이 라거(J Larger)’를 1잔씩 제공한다.

예약은 유선(02-727-7690) 또는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콘스탄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각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신메뉴들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한식 섹션의 가을 대표 생선인 전어회를 사용한 야채 무침, 중식 섹션의 제철 광동식 도미찜, 유러피안 섹션의 무화과를 가득 올린 무화과 치킨, 그리고 주문 즉시 조리하여 제공하는 누들 섹션의 꽃게 탕면, 달콤 상큼한 사과로 채운 디저트 섹션의 애플 파이 등 입안 가득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콘스탄스는 주중 석식, 주말 중식 및 석식에 뷔페 이용 시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도미, 아까미, 연어, 단새우, 교쿠, 광어, 흰돗대기 새우, 우니 등 약 10여종의 프리미엄 스시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해 뷔페에서 접하는 스시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오는 10월 10일, 조선호텔 개관일에 맞춰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스페셜 디너를 기획했다.” 면서 “조선호텔 11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조선 팰리스가 제안하는 가을 메뉴들을 맛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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