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베테랑 호텔리어 이영기 총지배인 선임

<사진=파르나스호텔>

30여년 간 호텔 핵심 업무 두루 거치며 탁월한 전문성 보유, 대규모 개발 사업과 주요 프로젝트 이끈 호텔 운영 및 전략 전문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 역임 기간 역대급 실적과 고객 만족도 기록하며 운영 능력 입증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취적인 비전과 동기 부여하는 소통형 리더십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30년 경력의 호텔전문가인 이영기 총지배인을 신규 선임했다.

신임 이영기 총지배인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그리고 2025년 9월 개관 예정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등 파르나스호텔의 5성급 호텔 운영을 총괄하는 호텔운영본부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30년 경력의 호텔 전문가다. 그는 1995년 파르나스호텔에 합류한 이래 객실 서비스, 세일즈, 마케팅, 레비뉴 등 호텔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호텔 베테랑으로 정평 나 있다. 또한, 파르나스호텔이 호텔 업계 최초로 오픈한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 ‘파르나스몰’, 강남 테헤란로의 랜드마크인 프라임 비즈니스 빌딩 ‘파르나스 타워’ 신축,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전관 리모델링 프로젝트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프로젝트 총괄을 맡아 파르나스호텔의 도약에 큰 축을 담당한 전략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총지배인을 역임하는 동안 역대 최고의 실적과 고객 만족도를 통해 탁월한 운영 능력을 증명했다.

이영기 총지배인의 리더십 또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소 경직된 호텔 업계의 전통적인 조직 문화에서 과감히 벗어나,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을 통해 직원들이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진취적인 해결 방법과 동기를 부여하는 소통형 리더십으로 유명하다.

지난 40여년간 국내 호텔 업계를 선도하며 인정받아 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진정한 럭셔리(True Luxury)’ 가치에 이영기 총지배인의 호텔 운영 경험과 전문성, 리더십이 더해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로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기 총지배인은 “30년 동안 몸 담은 호텔에서 신임 총지배인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2의 도약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는 파르나스호텔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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