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을 바꾸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듯

“하나님의 말씀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과 같습니다.”(본문 가운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내게 주셨으니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을 증언하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나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내 안에 거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요한일서 4장13~16절)

하나님의 은혜는 원하여서 얻는 것도 아니고 달음박질하여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과 같습니다.

성실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과 공교한 손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몰입한 다윗은 성삼위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원수라도 하나님 손에 맡기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다윗은 주께서 택하셨음을 알고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고 날 때부터 그리스께 맡긴 바 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였습니다.(시편 12장 6절, 78장 72절, 사무엘상 24장 6절, 시편 22장 10절, 51장 7절, 로마서 9장 16절, 사도행전 13장 21~23절)

복음을 잃어버린 이 시대 빛과 소금이 되어 어둠을 밀어내고 부패를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흑암에 앉은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보게 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이 생명의 빛을 보게 해야 합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예수님

하나님의 의와 긍휼과 그리스도의 언약에 무지한 이 땅의 외식주의자들 종교인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면 핍박하고 출교시켜서 두려워 떨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의 언약을 잡고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삶의 주인을 바꾸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듯 삶의 변화와 기쁨이 옵니다.(사도행전 9장 22절, 마태복음 5장 14절, 마태복음 4장 16~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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