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테이크 오브 그라넘’ 출시

<사진=반얀트리 서울>

촉촉한 육즙 머금어 육질이 살아있는 스테이크 5종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풍부한 육즙과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스테이크 오브 그라넘’을 1월 4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스테이크 메뉴 5종으로 구성된다. 최상급으로 꼽히는 블랙 앵거스와 프라임 등급의 품종으로 △블랙 앵거스 토마호크 스테이크 △블랙 앵거스 본인 립아이 스테이크 △블랙 앵거스 티본 스테이크 △꽃등심 스테이크 △채끝 등심 스테이크로 구성된다.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세이버리 메뉴도 준비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이 펼쳐지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 호텔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라넘’이 라틴어로 화강암을 뜻하는 만큼 벽면이 화강암으로 장식되어 있어 중후한 멋과 함께 한쪽으로는 통 유리창이 있어 남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스테이크 오브 그라넘 프로모션은 2021년 1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며, 3월 26일부터는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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