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4] 제1회 한일축구정기전(1972) 석유수출국기구(OPEC) 설립(1960)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한때의 재해를 당했다 하여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 된다. 사나이의 가슴속에는 항상 가을 매가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듯한 기상을 품고서, 천지를 조그마하게 보고 우주도 가볍게 손으로 요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녀야 옳다” -정약용(1818년 오늘 18년 유배에서 풀려남) 1910 한성신문(일제가 황성신문의 이름을 강제로 바꿈) 폐간(제3470호). 황성신문 발행 13년간…
더 읽기 » -
서아시아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과 이란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ISNA통신 편집장] 1960년대와 70년대 한국과 이란 두 나라 모두 경제발전에 온 국민이 심혈을 기울였다. 처음에는 이란이 빠르게 발전했지만, 나중에 한국은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갔다. 이후 오랜 동안 한국과 이란은 선린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최근 몇달 동안 일어난 이란의 정치·경제상황과 미국의 압박으로 양국 관계가 안 좋은…
더 읽기 » -
서아시아
바레인-사우디 해상교량, 그 놀라운 시너지 효과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영문판 편집장]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이어주는 해상교량은 중동 지역 사회의 유대감 형성과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해상교량은 항만·해역·수역시설·정박지·피항지·운하·하천 등 바다와 선박이 통행하는 수역 안이나 위에 설치되는 교량이다. ‘킹 파하드 코즈웨이’(King Fahd Causeway)는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연결해주는 해상교량이다. 이때까지 있었던 수많은 교역로 중에서 이처럼 양국간의 원활한 무역을 책임지고 경제적·문화적 유대감을…
더 읽기 » -
서아시아
테헤란 하늘도 울었다···이란기자 2명 취재중 교통사고 순직
[아시아엔=알리레자 바흐라미 이란 ISNA 예술문화부 기자] 필자가 이 기사를 쓰고 있던 6월 29일 화요일 저녁에는 이란 기자 마흐샤드 카리미(Mahshad Karimi)의 결혼식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은 그녀를 테헤란 공동묘지에서 묻은 뒤 비통한 마음으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지난 23일, 이란 정부의 환경정책에 비판적인 기자들이 정부의 우르미아호수(Lake Urmia) 생태계 복원 조치 참관행사에 초대받았다. 이란의…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예루살렘, ‘약속의 땅’인가 ‘잃어버린 땅’인가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화장, 실크로드문학 편집장] 1948년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았다. 중동의 역사와 정치에 서 빼놓을 수 없는 ‘벨푸어 선언’(Balfour Declaration)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이 선언은 1차대전이 진행중이었던 1917년 영국 정부가 발표한 공식 성명서다.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에서 민족의터전을 건설하겠다는 것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영국의 외무장관 아서 벨푸어가…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미군 철수 아프간서 탈레반 ‘보복’···통역관 1만8천명 등 수만명 피살 위험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미군이 5월1일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공식 철수를 시작하면서 아프가니스칸에서 탈레반에 의한 대량 보복이 우려되고 있다. 미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아프간에서 공식 철수를 시작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9.11 테러 20주년인 오는 9월 11일 이전에 아프간 철군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힌 상태다. 미국 정부와 미군은 2001년부터 20년간 탈레반 제거를 위해 아프간 현지인을 통역관 등으로…
더 읽기 » -
서아시아
“봉쇄 풀었지만 분쟁은 여전히” 카타르 둘러싼 걸프만 국가들의 복잡한 ‘셈법’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실크로드문학 편집장] 2017년 6월 5일 시작된 걸프 국가들의 카타르 봉쇄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지역 경제를 악화시켰으나, 코로나19는 결국 아라비아의 카타르 봉쇄도 종결시켰다. 공통의 문화, 언어, 전통 및 역사를 지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이집트 등 걸프만 연안국가(GCC)가 뭉치게 된 계기는 지리적인 요인이 아니라 바로 경제문제 때문이었다. 이들 국가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백신 ‘속도전’…”27일까지 25만명 중국산 시노판 접종”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이집트 보건부가 22일 “이번 주 내로 의료진을 포함한 국민 25만여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아랍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칼레드 무자히드 이집트 보건부 부장관은 성명에서 “지난 20일 중국으로부터 시노팜 백신 30만명회분을 제공받았다”며 “22일부터 27일까지 한 주간 우리 국민 25만여명이 해당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자히드 부장관은 “지속적으로 백신접종센터수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코로나19, 피해와 극복 3] 해외관광·국제행사·백신여권 ‘희미한 불빛’
지난 1년간 전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춰버렸다. 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는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뉴노멀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우리 삶은 어떻게 리셋해야 하는가? 아시아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아시아엔> 특별취재팀은 팬데믹을 겪으면서 아시아 각국의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백신 접종 현황 등을 살폈다. 코로나시대의 출구전략은 가능한지, 있다면 무엇인지 주목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코로나19, 피해와 극복 2] 중동국가 필두로 중국, 인도 등 발빠른 접종
지난 1년간 전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춰버렸다. 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는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뉴노멀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우리 삶은 어떻게 리셋해야 하는가? 아시아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아시아엔> 특별취재팀은 팬데믹을 겪으면서 아시아 각국의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백신 접종 현황 등을 살폈다. 코로나시대의 출구전략은 가능한지, 있다면 무엇인지 주목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