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남중국해 일부 ‘서필리핀해’로 개명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일부 명칭을 ‘서필리핀해’로 공식 변경하고 영유권을 거듭 확인했다. 13일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은 필리핀의 200해리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남중국해 일부를 서필리핀해로 명명하는 행정명령 제29호에 공식 서명했다. 대상은 루손해와 칼라얀 제도 주변, 스카보러(중국명 황옌다오<黃巖島>)로 알려진 바조데마신록 등이라고 현지 신문들이 전했다. 아키노 대통령은 교과서는 물론 모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필리핀: 한국인 특수구조대에 대통령 표창

    2012년 9월12일 <인콰이어러> 😕필리핀 대통령, 한국인 특수구조대에 표창 필리핀 베니그노 아키노(Benigno Aquino) 대통령이 실종된 고위 공직자 수색작전과 수도 마닐라를 휩쓴 대규모 홍수 때 구조작업을 펼친 한국인 특수구조대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필리핀 현직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직접 구조요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필리핀 정부 당국은 밝혔다. 필리핀 일간 인콰이어(Inquirer)는 필리핀 국방부…

    더 읽기 »
  • “모방은 안된다고?···애플은 삼성한테 한 입 베어 물릴 것”

    ‘모방은 최고의 칭찬’이라는 격언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기업들은 좀 더 새롭고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경쟁하며 발전해 나가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1인자를 따라하려는 것을 가만 놔두질 않는다. 바로 한국 최대 전자기업이 이런 현실과 마주하게 됐다. 삼성은 미국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판결에서 경쟁사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며 10억 5000만 달러의 배상금을 통보받았다. 이…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필리핀 : 진도 7.6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

    2012년 9월5일 <인콰이어러> : 필리핀, 진도?7.6 지진으로 인명·재산피해 8월31일 필리핀 동부 비사야스(Visayas)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약 1억3300만 페소(한화 36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일간 ‘인콰이어(Inquirer)’는 5일 “필리핀국제재난방지기구(NDRRMC)가 비사야스에 발생한 규모 7.6지진으로 공공기관 파손 등 약 1억3300만 페소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고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비야사스 사마르(Samar) 동부지역에는 적어도 약…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 나지브 총리, “13대 총선 필승!”

    2012년 8월30일 <뉴스트레이트타임즈> : 末聯 나지브 총리, “13대 총선 필승!” 다툭 세리 나지브 말레이시아 총리는 다가오는 제13대 총선이 자신의 소속 정당인 Umno and Barisan Nasional’s(BN)의 생존을 가늠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일간 <뉴스트레이트타임즈>는 30일 “나지브 총리가 지난 2008년 총선에서 5개 주에서 뒤진 아픈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이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比 바네이 부통령, 이란서 열린 비동맹회의 참석

    2012년 8월29일 <마닐라 불리틴> 😕比 바네이 부통령, 이란서 열린 비동맹회의 참석 남중국해 섬 영토분쟁도 언급…회원국간 이민자 보호조항 강조 필리핀 부통령 제조머 바네이(Jejomar C. Binay)는 이란에서 열리는 16째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에 참석해 영토분쟁과 이주에 관한 법적 권리, 평화정책에 관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필리핀 일간 <마닐라 불리틴(Manilabulletin)>이 29일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바네이 부통령은 필리핀…

    더 읽기 »
  • 동아시아급성 열경련으로 갑자기 수술을 받게된 필리핀 환자

    필리핀, ‘의약품 가격 한국의 10배, 의사들은 해외병원에 취업’

    감기약도 2시간 걸어야 구입…20페소짜리 진통제로 치통 견뎌 필리핀 바탕카스 마비니시 빈민촌에 살고 있는 자키(Jaky, 10세, 남)는 몇 년 전부터 다리와 팔이 심하게 가려웠다. 피부질환 치료제를 구입할 여건이 안 되는 자키군은 치료할 방법이 없어 밤마다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린 나머지 제대로 씻지도 않은 손톱으로 피부를 긁어댔다. 당연히 상처 부위는 점점 악화됐다. 때마침…

    더 읽기 »
  • 동아시아

    “필리핀 전역에 나눔의 선율 퍼뜨릴 터”

    클래식 연주그룹 코인아티스트,?필리핀 마닐라서 자선음악회 필리핀 마닐라 올티가스에 위치한 한 음악학원. 이른 아침부터 창밖으로 경쾌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가 흘러나온다. 우아한 솜씨로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4명의 여성들. 모두들 겉모습은 주부, 한 집안의 어머니로 한국의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인데 연주 수준은 오케스트라 단원급이다. 무대의상을 입고 연습할 리 없는 프로 뮤지션들의 연습장면은 그래서 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 홈스테이로 관광산업 부양, 인종화합은 ‘덤’

    2012년 8월23일 <뉴스트레이트타임즈> : 말레이시아 홈스테이로 관광산업 부양, 인종화합은 ‘덤’ 말레이시아 관광산업에서 일종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인 ‘열린 집(Open house)’ 행사가 국내외 다양한 인종 사이에 연대감을 높이고 꽤 괜찮은 여행 일정도 될 수 있는 독특함이 있다고 말레이시아 일간 <뉴스트레이트타임즈(New Strait Times)>가 23일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여행산업계 주요 종사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말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라마단 마지막 날엔 이런 인사를 “에이드 무바라크!”

    라마단이 끝나고 사흘간 열리는 축제 ‘에이드’ ‘에이드 알 피트르(Eid al Fitr,?줄여서 ‘에이드’)’는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축제다. 에이드(Eid)는 아랍어로 ‘축제’, 피트르(Fitr)는 ‘저 너머에서 오다’라는 뜻이다. 원래 에이드는 라마단 기간인 이슬람력 9월이 끝나고 시작하는 10월의 첫날 하루이지만, 축제는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는 8월19일이었다.?이날 아랍과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