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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진아 ‘노부부의 노래’를 들을 수 없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태진아씨가 부른 ‘노부부의 노래’가 가슴을 저며온다. 듣기만 해도 온 몸이 먹먹해 진다.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 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 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 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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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난한 유학생들의 소망 ‘노르웨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2019년 현재 해외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수는 21만3,000여명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54,555명 △중국 50,600명 △호주 18,766명이다. 유럽 국가 가운데는 △영국 11,903명 △독일 6,835명이다. 그 외 나라는 공식통계에 나와 있지 않다. 인원이 작아서 일 것이다. 필자는 유럽 가운데서도 노르웨이를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코로나19 이전 지난해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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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명] 사회정의전국교수모임 “한국 내 중국 투기세력 방치는 매국행위”
[아시아엔=편집국]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7일 ‘자국민 주거권을 위협하는 외국인 투기세력 방치는 매국 행위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교모는 성명에서 “유학 등으로 한국에 온 삼십대 중국인의 아파트 월세 장사는 방치할 경우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인들의 부동산 투자는 아파트에 국한되지 않고 수원지(水源池)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을 집중 매입하여 현지 주민들과 갈등을 빚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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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장미’ 내일 남부 진입···중부 오늘밤 물폭탄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장미’(JANGMI)가 10일 오전 제주도 남쪽 해상에 접근한 뒤 이날 오후 3시쯤 부산 인근 남해안에 상륙한다. 기상청은 9일 오후 3시 예보를 통해 “태풍 장미 직접 영향권에 드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도 남부와 산지,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최대 300㎜의 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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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9] 낙서로 ‘코로나시대’ 극복하고 위로를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루한 시간이 어느새 재미있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바로 낙서(落書, doodle)를 하면서부터다. 낙서는 주로 집중이 되지 않거나 지루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할 때 하게 된다. 실제로 낙서를 하는 순간부터 시간은 상대적으로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낙서가 재미있는 이유는 생각과 표현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낙서는 논리적일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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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문] 퇴임 문찬석 광주지검장 “옹졸·무능 군주가 무능한 장수 등용”
[아시아엔=편집국] 7일 단행된 검사장급 이상 인사로 광주지검장에서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전보된 뒤 사의를 표시한 문찬석(59) 검사장이 8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 마지막 사퇴 인사를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이번 인사로 주요 요직을 차지한 이른바 ‘추미애 사단’ 검사장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문 지검장은 이른바 ‘추미애 사단’으로 불리는 검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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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0만해축전·무산 조오현①] ‘불교평론’ 창간부터 지원, 간섭은 일체 안해
[아시아엔=명법 구미 화엄탑사 주지] 내가 스님을 뵌 것은 2012년 무렵이다. <불교평론> 편집위원으로서 일년에 두 차례, 만해마을에 있을 때 몇 차례 스님을 뵈었다. 스님을 가까이서 지켜본 것은 아니지만 뵐 때마다 외로운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편의 시로 보여주긴 하셨지만, 스님 홀로 계셨을 그 세계 를 우리가 감히 짐작이라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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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코로나피해 6·25참전국, 서울대가 지원하길···”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사단법인 ‘CEO지식나눔’ 등을 창립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글로벌에서 행복 경영을 실천해 ‘대한민국 100대 CEO’에 15번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엔 사전 관리의 중요성을 담은 책 <프리콘>을 펴냈다. 서울대 건축학과 69학번인 김종훈 회장을 <서울대총동창신문>이 인터뷰했다. 김 회장은 서울대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총동창회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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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중부 천둥·번개 최대 500㎜ 폭우···제주·경북내륙 폭염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남부지방은 새벽부터 빗줄기가 잦아들기 시작해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서해5도에서 100∼300㎜다. 최대 500㎜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강한 비는 10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은 50∼100㎜의 비가 예보됐고, 전북 북부와 경북 북부, 경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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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도는 호흡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신앙의 여정 가운데 꼭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오늘의 기도 속에 있는가?’ ‘나는 오늘, 나를 일으켜 세울 오늘의 말씀 속에 있는가?’ ‘나도 살고 세상도 살리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갖고 있는가?’ 다윗처럼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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