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국민 56% “윤석열 직무정지 잘못한 일”···중도층 66% 부정평가
‘잘한 일’ 38.8% 그쳐···호남·40대 빼고 부정적 국민의 56.3%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조치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윤 총장 직무정지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3%가 추 장관 조치는 ‘잘못한 일’이라고 밝혔다. ‘매우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은 50.3%, ‘어느 정도 잘못한 일’은 6.0%였다. 반면 ‘잘한…
더 읽기 » -
사회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 “추미애, 검찰 정치중립 훼손”
[아시아엔=편집국]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이 26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집행 정지가 “위법·부당하다”며 반발했다. 서울중앙지검 평검사 일동은 이날 저녁 내부 통신망에 올린 성명에서 “법무부 장관의 조치는 법률로 보장된 검찰총장 임기제의 취지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헌법 이념인 적법 절차 원칙과 법치주의에 중대하게 반하는 것으로서, 그 목적과 절차의 정당성이…
더 읽기 » -
사회
[오늘날씨] 구름 많다가 오후 맑아져···중부 낮 쌀쌀·강원 산간 눈
금요일인 27일 전국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강원도와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오후 강원 영동으로 확대되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밤 한때 빗방울이 날릴 수 있다. 오후부터 강원 산지에는 1∼5㎝, 제주도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11.27] 국어학자 이희승 별세(1989)·日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출생(1894)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나는 그 으스러진 설움의 풍경마저 싫어진다./나는 너무나 자주 설움과 입을 맞추었기 때문에/가을바람에 늙어가는 거미처럼 몸이 까맣게 타버렸다.”-김수영(1921년 오늘 태어남) ‘1954년’ “사람 인생은 꽃과 같아. 꽃이 마냥 피어있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소. 하지만 나중에는 오그라들어서 시들어”-영화…
더 읽기 » -
사회
[전문] 참여연대 논평 “문대통령, 추미애-윤석열 문제 풀어야”
[아시아엔=편집국] 참여연대는 25일 논평을 내고 추미애 장관이 전날 윤 총장을 직무배제한 것을 놓고 “과도하다”며 취소를 요구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별개로 검찰총장 직무를 정지한 것은 과도하다”며 “징계심의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것은 검찰수사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선례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음은 참여연대…
더 읽기 » -
사회
[전문] 대검 검찰연구관 28명 “추 장관 처분 위법·부당”
[아시아엔=편집국] 대검찰청 소속 사법연수원 34기 이하 검찰연구관(검사)들이 25일 “추 장관 처분이 위법하고 부당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이는 윤 총장 직무정지 이후 일선 검사들이 낸 첫 번째 집단행동이다. 이날 성명에는 대검 검찰연구관 32명 중 34기 이하 2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부분 평검사다. 대검 검찰연구관들은 이날 회의를 연 뒤 추 장관의 처분에 대해…
더 읽기 » -
사회
[전문] 전국 고검장 6명 “추미애, 총장임기제 무력화·검찰 정치중립 훼손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조상철(서울) 강남일(대전) 장영수(대구) 박성진(부산) 구본선(광주) 오인서(수원) 검사장 등 전국 고등검찰청 검사장 6명은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와 징계청구 조치 등과 관련해 “총장의 지휘 감독과 판단 등을 문제 삼아 직책을 박탈하려는 것은 아닌지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26일 검찰 내부 게시판에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 강화라는 검찰 개혁의 진정성이 왜곡되거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문] 추미애, 윤석열 징계청구·직무배제 발표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검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추 장관은 서울고검 의정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결과와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어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직무배제 방침을 밝혔다. 다음은 추 장관의 브리핑 전문. 1. 국민 여러분, 법무부 장관 추미애 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무거운 심정으로 검찰총장에…
더 읽기 » -
정치
[전문] 추미애, 판사사찰의혹 제기 문서작성 성상욱 검사 “정상적 업무수행”
[아시아엔=편집국] 추미애 장관이 지난 24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를 청구하면서 판사들을 상대로 한 불법사찰 의혹을 근거로 댄 것과 관련해 당시 문건을 작성했던 성상욱 고양지청 부장검사는 25일 “사찰이 아니다. 직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성 부장검사는 ‘물의 야기 법관’ 여부를 확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법농단)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 구성원 중 A판사님이 전임 대법원장 시절…
더 읽기 » -
사회
전국교수모임 “문대통령 총장 해임하거나 장관 책임 물어야”
[아시아엔=편집국]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사회정의교수모임)은 25일 성명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장관의 감찰과 직무정지명령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임면권을 발동하여 징계위원회의 결정이 있기 전에 검찰총장을 해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정의교수모임은 이와 함께 “법무부 장관이 권한을 남용한 것이라면 법무부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며 “권력의 입맛에 맞지 않는 수사를 한다는 이유로 법무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