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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가와 시인, 이중섭 ‘천도복숭아’에 가슴 민 구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말에 ‘그냥’이라는 말은 어떠한 작용을 가하지 않거나 상태의 변화 없이 있는 그대로라는 뜻이다. 사람이 사는 뜻이 ‘사람과의 만남’에 있다는 것을, 나이 먹어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그냥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어떤 것보다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그냥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은 단순히 행운으로만 치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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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33 코멘트] “상식과 양식”···이낙연·이재명·정세균·임종석·김두관
“상식과 양식 지닌 보통 국민은 누구에 공감?”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은 어떤 선택을?” 이낙연 민주당 대표 : 윤석열 총장의 징계를 공개 촉구하며 여권의 강경 대응의 선봉에 섬. 이재명 경기지사 : ‘추-윤 갈등’에 직접 언급을 삼가며 전선에서 비켜나 있었음. 그는 공수처 출범과 검찰개혁 당위에 대한 원칙론적 입장을 밝히는 정도에 그침.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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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배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비웃는 교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16절) 현재진행형으로 나를 위해 싸우시고 묶인 것을 풀어주며 눌린 것을 자유케 하는 진리의 영,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면 불안할 일도 없고 근심할 일도 없습니다. 내 인생의 문을 닫고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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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확진자의 비애②] “내가 원해서 걸린 것도 아닌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통계청이 12월 11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0’ 자료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코로나 낙인(烙印)’에 대한 두려움이 코로나19에 걸릴지 모른다는 공포를 넘어설 정도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건강커뮤니케이션)가 올해 총 7차례에 걸쳐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국민인식조사’를 시행한 결과, 올 상반기엔 대체로 코로나 낙인 두려움이 코로나 확진 자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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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 명상] 성장하는 마음은 편안한 것이 없습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빛이 있어야 그늘이 있습니다. 그늘이 없으면 빛도 없습니다.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죽는 일도 없습니다. 우리가 죽지 않는다면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이유도 없습니다. 즉 생사는 하나입니다. 2. 성장하는 마음은 편안한 것이 없습니다. 편안함을 찾지 마십시오. 우물 안의 개구리는 그 편안함 속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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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33 코멘트] 판사 이용구, 추미애 그리고 한기택
이용구 차관은 변호사로 재직하던 11월 6일 밤 서초구 한 아파트(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던 택시기사를 폭행했다. 이후 택시기사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택시기사의 처벌불원서를 대신 써줬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이 차관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 추미애 장관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단 한 번도 아들의 군 문제와 관련해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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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확진자의 비애①] K-방역 자랑말고 백신 확보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미국인들은 앤서니 파우치(80)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을 ‘감염병 대통령’이라 부르며 신뢰한다. 파우치 소장이 12월 19일 CNN에 나와 어린이에게서 “코로나가 퍼지는데 산타 할아버지가 올 수 있나요”란 질문을 받고 “내가 북극으로 출장을 가서 산타에게 백신을 놔주었다”고 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는 COVID-19 백신주사를 맞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데, 우리는 언제쯤 확실히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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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혼 앞둔 부부님들, 잠시만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열녀(烈女)는 죽음을 무릅쓰고 절개(節槪)를 지킨 여자를 일컫는 말이다. 그리고 한평생 남편과 가문을 위해 열(烈)의 정신을 지키며 산 여인을 말한다. 어제 점심을 먹으면서 아내가 느닷없이 열녀문을 세워달라는 말을 했다. 아내는 까다롭기 짝이 없는 남편의 식성을 맞추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삼시 세끼를 차린다. 거기다가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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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타 형 세상이 왜 이래”···8순 노인의 외침 “‘내탓이오’ 어게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12월 25일 오늘은 성탄절聖誕節이다. 올해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하여 성탄절 예배가 ‘비대면’으로 실시되어 필자가 다니는 연세대학교회도 교인이 참석하지 않은 예배당에서 이대성 담임목사가 ‘거룩한 탄생을 위한 우주적 준비’(Cosmic Preparation for the Holy Birth)란 제목으로 말씀증언(sermon)을 했다. 신동일 오르가니스트(연세대 음대 교수)는 전주(Prelude)로 ‘The First Noel’, 후주(Postlude)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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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예해방 링컨 대통령이 위대한 진짜 이유
인격(人格)이란 사람의 됨됨이를 말한다. 인격은 성격에 지적·도덕적 요소를 추가한 개념이다. 인격을 억압하는 정신적·물질적 장애로부터 벗어나려는 운동을 휴머니즘이라 한다. 인격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힘 가운데 하나다. 또한 고결한 인격은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가장 고귀한 본성이다. 왜냐하면 인격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근면한 사람, 정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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