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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37%···부정평가 54%
‘긍정 30%대·부정 50%대’ 고착···20대 부정평가 가장 높아 정당지지, 여 33% vs 야 23%···서울 여당 우세·PK 야당 우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 폭은 ‘오차범위 내’에 불과했지만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힌 것으로 드러났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자릿수’ 차로 앞섰다. 다만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PK)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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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 명상] ‘텅 빔’ 속에는 무엇이든 담길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명상을 통해서 당신 안에 미세하게 흐르는 생명의 떨림을 찾고, 고통을 통해 밝은 의식을 일깨우려고 하십시오. 아픔 또한 텅 빈 배경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2. 몸은 텅 빈 의식의 나를 만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지속적인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비춰 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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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 보선 서울시장 후보들 필독서 ‘채근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상하게도 남의 단점들은 쏙쏙 들어오는데 자신의 단점은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菜根譚) 105장에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말라”는 구절이 있다.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고, 남의 비밀을 밝히지 말며, 남의 지난날 악을 마음에 두지 말라” 정말로 지난날의 우리 허물을 뒤돌아보는 좋은 경구(警句)가 아닐까 싶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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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백신②] 예방접종 누구부터 맞아야 하나?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대규모로 접종한 이스라엘에서 백신 효과가 확연하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60세 이상 국민 약 20만명과 같은 규모, 나이의 비(非)접종자 집단을 비교한 결과에서 백신 접종 집단의 코로나19 양성 비율이 비접종자 집단보다 33% 낮았다. 이스라엘 인구(약 929만명)의 22.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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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백신①] 바이든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 바이든(79) 미국 제46대 대통령은 1월 20일 취임식을 마치고 오후 5시 쯤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executive order)과 각서(memoranda) 등 총 17건을 결제했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행정부의 7대 국정 과제로 △코로나 △기후변화 △인종 평등 △경제 △보건 △이민 △글로벌 지위 회복을 명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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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3] 中 코로나 우한 전면봉쇄(2020)·北 푸에블로호 납치(1968)·’절규’ 화가 뭉크 별세(1944)
“10년을 사람 되는 공부하였으니/쌓인 번뇌 얼음처럼 녹았으리/대장경 보기를 다 하고/향 사르며 다시 주역을 읽네/나를 잊고 또 세상을 잊으니/退然한 소식은 오직 이 뿐이라/밤 깊고 바람마저 고요한데/소나무 숲 달 그림자 사람을 희롱하니/옛 벗은 구름이요/밝은 달은 나의 한 생애일레/만학천봉 속에서/사람을 만나면 차를 권하리“-서산대사(1604년 오늘 입적) “나는 자신의 심장을 열고자 하는 열망에서 태어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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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피스 체크인, “잠겨 있던 문 활짝 열다”
“부정확하고 불완전하다. 제한적이고, 한정된 검색만 가능하다. 공실만 검색할 수밖에 없다.”눈치 빠른 독자들은 무슨 얘기인 줄 금세 눈치 챘을 것이다. 지난해 여름 이후 전세·월세대란과 함께 온 오피스 및 원룸 등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요즘, 맘 놓고 얻을 수 있는 오피스에 대한 열망은 어느 때보다 높다. 시의적절하네 나온 플랫폼이 있다. ‘오피스 체크인’이 바로 그것이다. 공실 광고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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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범죄자 80%는 아는 사람이다”
발설하지 못하는, 신고는 더 꺼리는 범죄가 있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가정범죄다. 학대와 유린, 아이들 짓밟는다. 배우자 폭행한다. 추행과 강간한다. 도대체 얼마나 사건화 되는지? 경찰신고+민사해결은 모두 몇 건? 신고 안하니까 경찰통계는 믿을 게 못된다. 폭력으로 합의이혼 한 건수는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결론 즉 방치됐다는 얘기다. 작년 9월 25일 프랑스는 가정폭력방지대책의 하나로 스페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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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日경찰, 대국민 봉사 “통계로는 좋게 나오는데”
일본경찰 2020년 2월 집계 완료된 2019 범죄정세통계에 따르면 형법범죄 인지認知 건수는 17년 연속 감소한 74만8623건. 그러나 반응은 시큰둥했다. 왜 그러지? 인터넷 설문조사를 했다. 대상은 전국 15세 이상 남녀 1만명. 네트조사는 최초였다. 경찰이 신고 받거나 알게 된, 현행 형법만으로는 파악되지 않는 범죄는 무엇인가. 실제로 발생하는 현실세계의 실태를 포착捕捉 하기 위해서였다. △학대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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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년간 성상납 협박하며 할리우드 주름잡았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2017년 10월 15일 스쿠프(특종)가 떴다.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강간폭로 기사다. 30년을 성상납 협박하며 할리우드 주름잡았다. 2020년 징역 23년, 다 복역하면 90세에 석방된다. 그동안 돈에 눈 먼 변호사와 승진에 미친 회사간부가 방조했다. 피해자를 돈과 배역으로 유혹했다. “재판해야 진다” “당신명예만 더 더럽혀진다” 협박하며 침묵시켰다. 앞서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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