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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7] 파키스탄 아동 강간·살인범 공개교수형·코로나 폭로 中의사 리원량 사망(2020)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에/흐린 강물이 흐른다면/흐린 강물이 되어 건너야 하리//디딤돌을 놓고 건너려거든/뒤를 돌아보지 말일이다//디딤돌은 온데간데없고/바라볼수록 강폭은 넓어진다/우리가 우리의 땅을 벗어날 수 없고/흐린 강물이 될 수 없다면/우리가 만난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사람이 아니고/디딤돌이다” -신대철 ‘강물이 될 때까지’ “화려한 꽃은 향기가 적고 향기로운 꽃은 색이 화려하지 못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귀를 사랑하는 자는 인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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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명상] 온몸을 이완하여 대상으로 바라보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모든 삼라만상은 생명력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당신을 도와줄 무한한 생명력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텅 빈 나’와 만나기만 하면 됩니다. 2. 얼굴의 편안함을 넓게 확장하여 온몸을 이완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이완된 몸을 나 이외의 대상으로, 일종의 도구로 바라보십시오. 3. 의식으로써 내 몸과 오감에서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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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발 관리②] 하이힐보단 발에 편한 신발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왼쪽 발에 무지외반증(hallux valgus)이 있으나 통증이 없어 편한 신발을 신고 다닌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무지)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과도하게 휘고, 엄지발가락과 관절을 이루는 첫 번째 중족골(中足骨)은 반대로 발 안쪽으로 치우치는 외반(外反) 변형을 말하며 양쪽 발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한편 소지외반증이란 새끼발가락의 중족지관절이 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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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포근한 주말···중서부·영남 일부 미세먼지

    2월 첫 주말인 6일 전국 대체로 맑고 낮 기온도 1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빗방울이 흩뿌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밤에는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충청 북부, 경기 남부에 약한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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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코멘트] 목숨 걸고 재판하는 판사, 자리 지키려 후배 이용 대법원장

    “더 툭 까놓고 얘기하면 지금 탄핵하자고 저렇게 설치고 있는데 내가 사표 수리했다 하면 국회에서 무슨 얘기를 듣겠냐 말이야.” “건강과 신상 얘기는 나눴지만 ‘탄핵 문제로 사표를 수리할 수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9개월 전 불분명한 기억에 의존해 (사실과) 다르게 답변한 것에 송구하다.” 대한민국 대법원장은 자리 보전을 위해 거짓말과 상식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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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이민 60년①] 미국 이민 반세기 절반의 성공?

    시카고 이민 60년, <아시아엔>은 미국 한인사회의 현주소를 몇 차례에 걸쳐 싣는다. 필자인 김정일 해설위원은 20대에 미국으로 이민 가 40년 이상 <미주한국일보>와 <시카고기독교방송>에서 취재와 칼럼 기고, 방송해설 등을 하고 있는 베테랑 언론인이다. 필자는 이번 ‘시카고 신명기’를 통해 미주 이민의 현실을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하며, 대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아시아엔>은 시카고 이민 60년과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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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극복 식물①] 아마씨 “호르몬에 민감한 암 예방에 탁월”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아마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약 1만년 전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비옥한 계곡에서 경작되기 시작했다. 아마는 수천년간 식품 및 직물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로마의 의학서적들에는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관한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재배 환경이 북위 55도 이상의 한랭한 지방이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양이 생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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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5] 조선 노비세습제 폐지(1886)· ‘OK목장의 결투’ 커크 더글러스 별세(2020)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한계령쯤을 넘다가/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오오, 눈부신 고립/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아름다운 한계령에 기꺼이 묶여/난생 처음 짧은 축복에 몸 둘 바를 모르리.”-문정희 ‘한계령을 위한 연가’ 2월의 제철 채소=고비 봄동 움파 참취 달래/제철 해산물=다시마 청각 파래 송어 대게 굴 홍어/이 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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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아침 찬바람 체감온도 ‘뚝’···제주·남해안 빗방울

    금요일인 5일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남해안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내륙 지역도 -5도 내외를 기록하겠으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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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자상 대상에 ‘n번방 사건과 그 후’ 한겨레·국민일보 공동 선정

    부문별 수상작 9건…조계창 국제보도상은 연합뉴스 제52회 한국기자상 대상에 한겨레신문과 국민일보의 ‘n번방 사건과 그 후’ 보도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상은 지난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로 TV조선과 한겨레신문, JTBC가 공동 수상한 이후 4년 만에 나왔다.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희용 전 연합뉴스)는 지난 1월 29일 제52회(2020년도) 한국기자상 심사회의를 열고 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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