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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8] 숭례문 건립(1398)·’2.8독립선언'(1919)·러일전쟁 시작(1904)·이두·향가 연구 개척 오구라 신페이 별세(1944)
1398(조선 태조 7) 서울 숭례문 세움 1919 동경유학생 일본기독청년회관에서 독립선언(2.8독립선언, 춘원 이광수가 선언문 씀) 1944 일제 전국적으로 강제징용 실시 1946 평양에서 북조선인민위원회 발족(위원장 김일성) 1961 한미경제협정 조인 1979 남북조절위 서울측 김동조 위원 후임에 함병춘 대통령 특보 임명 1990 사할린 동포 모국방문 2진 120명 50년 만에 한국 방문 1991 수서택지 특혜분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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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아노인복지연구소 유튜브 채널 개설
[아시아엔 = 조철현 <우즈벡 아리랑요양원 10년의 기록> 작가] 동아노인복지연구소(소장 김익기 동국대 명예교수)가 5일 <동아시니어TV>란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그동안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월례 비대면 정기 포럼 영상을 일반에 공개했다. 동아노인복지연구소가 유튜브 개설과 함께 이번에 공개한 포럼 내용은 △동아시아 인구고령화와 노인 장기요양 보호(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미래전략으로서의 노인문제 고찰(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재외동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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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선 후보들의 눈물···봉하마을 이재명·강정마을 윤석열
뤼프케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광산을 방문했다. 탄광회사 강당에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 250여명이 모여 있었다. 박정희 내외가 들어서자 앞자리 간호사들부터 흐느끼기 시작했다. 장내는 이내 울음바다로 변했다. 대통령 내외도 손수건을 꺼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 수백명이 돈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으로 나와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현장이었다. 박 대통령은 고개를 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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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그립고 궁금하고 미안한 제자 최순옥
대학에서 제자를 길러내는 일을 평생토록 하다가 마무리할 때가 되어 떠났다. 내 나이 스물여덟에 교수가 되어 강단에 서서 얄팍한 지식을 전달하고 지식 외의 인간적 감화를 위해 애쓰기도 하고 선생이라는 본연의 직분을 성찰하며 그렇게 오로지 한길로 평생을 살아왔다. 남을 가르치고 일깨운다는 선생의 일이 참으로 엄숙하고 막중한 사명임에 틀림 없건만 그에 부합되는 삶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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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7] 배우 최은희 홍콩서 북한에 피랍(1978)·코로나 폭로 中의사 리원량 별세(2020)·구약 ‘사해문서’ 발견(1947)
1151(고려 의종 5) 『삼국사기』 지은 김부식 세상 떠남 1410(조선 태종 10) 주자소 서적 간행 판매 1902 덴마크와 수호통상조약 맺음 1946 국방경비대 창설(초대사령관 미국의 마셜) 1947 북한 조선역사편찬회 설립 1967 통합야당 신민당 창당(당수 유진오) 1968 경전선(진주-순천) 개통 1972 베트남 파병 청룡부대 돌아옴 1973 우리나라에 4-H운동 보급한 앤더슨 미군대령 세상 떠남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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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커피’란 이름에 담긴 진실
신이 주신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이름을 지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름이란, 존재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커피가 예외일 순 없다. 불리는 이름마다 사연이 담겨 있다. 반대로 속에 담긴 이야기가 마침내 이름을 만들어 냈다고 보는 게 더 옳겠다. 커피애호가의 길은 커피와 관련한 명칭마다 그 의미를 헤아려 마음에 새기는 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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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에서 배우는 ‘국민을 위한 정부’
[아시아엔=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 <아시아엔> 편집위원] 1450년 세종 32년 집현전 부교리 양성지가 상소를 올렸다. “모름지기 (적에게) 한번 대승하여야 옳을 것이옵니다. 저들이 우리 병력이 서로 대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연후에야 감히 가볍게 군사를 일으키지 못하여 나라를 가히 지킬 수 있습니다.”(1450년 1월 15일 <세종실록>) 고려를 타도하고 새 왕국을 선지 60년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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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큰고니·참수리·흰꼬리수리와 함께 설날 맞은 팔당 검단산
[아시아엔=글 사진 김연수 사진작가] 임인년 설날아침. 밤새 눈이 내려 새벽에 팔당으로 달려갔다. 검단산의 쌓인 눈사이로 큰고니가 반겨주고,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도 하얀 세상을 만끽하고 있다. 참수리는 나무에서 쉬는 듯 했는데, 어느새 물고기를 사냥해 숲속으로 사라지고. 나이먹은 흰꼬리수리 할머니가 젊은 손자의 보호를 받으며 눈덮인 얼음판을 산책하고 있다. 새들이 합창한다. 모두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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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LINC 3.0 사업 추진 ‘2021 산학연협력 성과확산 포럼’ 개최
경복대학교 LINC 사업단은 지난 1월 2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2021년 산학연협력 성과확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2021년 산학연협력 성과확산 포럼은 경복대 양수 부총장,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임영주 소장,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 유관기관과 협약산업체 사업관계자, 사업 참여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약산업체 환영사 및 축사, 감사패와 인증패 수여식, LINC+ 사업성과 및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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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3년 연속 11%대 수익률…2년 연속 2조원 이상 투자수익
2021년 역대 수익률 11.95%, 대체투자자산의 BM 대비 15.2%p 달성 해외대체투자에서 34.26%, BM대비 19.55% 초과로 가장 높은 수익률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2021년도 기금운용 수익률이 11.95%로, 3년 연속 수익률 11%대를 달성하였고, 2년 연속 2조원을 넘는 운용수익을 거두며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선진국 위주의 해외 주식시장 호황과 대체투자자산의 공정가치 상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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