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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사회·동반성장 ‘지역 상생 주민자문위원회’ 개최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9월 1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상생을 위한 주민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자문위원회에는 조미자 경기도의원과 각 지역 기관 관계자 대표, 이동수 경복대 산학협력단장과 대학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주민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리빙랩(Living Lab)운영 방안 모색, 지역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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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진석 칼럼] ‘기본’이 전부다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힘은 ‘본능적인 동작’이 아니라 ‘인위적(人爲的)인 활동력’이다. 사람은 인위적이고 의도적(意圖的)인 동작을 해서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점점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본능적인 동작’의 테두리에 갇힌 것이 동물이고, ‘인위적인 활동’으로 본능의 테두리를 벗어난 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학습이 필요하고, 동물에게는 학습이 거의 필요 없다. 누가 더 사람이 되느냐 하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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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빅토르안 ‘고려인 사진전’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려인 사진작가 빅토르 안이 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한 ‘고려인 생활문화’ 사진 특별전이 7일(수)부터 11월 7일(월)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개월 동안 계속되는 특별전 개막에 앞선 개막식(9월 6일 오후 2시) 행사에서 국립민속박물관 김종대 관장은 사진 352점을 기증한 빅토르 안 작가에게 기증증서를 수여했다. 이어서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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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0 평창영화제] 멕시코 영화 ‘실종’, 아메리칸 드림의 이면 그려
“다시 평화!” 2020년 6월 중순, 강원도 평창에선 2020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열렸다. 코로나19로 극도의 긴장과 우려 속에 엿새간 치러졌다. 전 세계 주요 영화제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평창영화제는 안팎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시아엔>은 2020년 선보인 34개국 96편의 영화 가운데 선별해 독자들께 소개한다. <편집자>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가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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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음악·9/7] 전국 맑고 큰 일교차···동해안 강풍·높은 파도
수요일인 7일은 태풍 힌남노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은 25∼30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낮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새벽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까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의 해안 지역에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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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탈북자 출신 조선일보 김명성 기자 북한인권상 수상
김명성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가 5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이 시상하는 제5회 북한인권상을 받았다. 2018년 제정된 북한인권상은 북한 인권운동에 앞장선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김명성 기자는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2002년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2013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통일과 외교·안보 분야를 취재해왔다. 김 기자는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과 방관이 북한 정권의 무차별적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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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2연평해전 순직 한상국 상사 모친 20년만에 아들 곁으로
모친 문화순씨 5일 별세···한 상사 유족 김정은 상대 손배소 승소 13일만에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의 모친 문화순 여사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6. 빈소는 대천 SH수협장례식장(041-932-4004)이며 발인은 9월 7일 오전 8시. 고 문화순씨는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법(민사 86단독 김상근 판사)이 제2연평해전 유족 8명이 낸 소송에서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상국 상사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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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제국의 근대경찰과 ‘가짜 이강석 사건’
러시아 역대 황제들은 믿고 맡긴 고위직의 부정부패에 넌더리 쳤다. 공안사찰기관장에게 첩보를 수집해 보고하라고 엄명을 내렸다. 표트르 1세의 근대화 시책에 편승한 부패관료가 많았다. 시베리아 총독 마테 가가린은 개발사업 이권을 나눠주고 뇌물 받았다. 교수형에 처해졌다. 검찰총장 알렉시스 네스토프는 관리들의 부정을 적발하는 한편 뒷돈 받고 많이 풀어준 혐의가 들통나 능지처참. 알렉산드르 멘시코프는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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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⑩] 정든 ‘서울신문’ 떠나 ‘내일신문’ 편집국장으로
1999년 봄 서울신문에서 구조조정의 칼날이 내게도 다가왔다. 그때 마침 경희대 조정원(趙正源) 총장께서 “대외협력처장 자리가 비어 있으니 오지 않겠느냐?”고 연락을 주셨다. 나는 모교로 돌아가 교직원이 됐다. 대학에서의 생활은 무료하기 그지없었다. 하루하루 마감시간에 쫓기며 팔딱팔딱 뛰던 신문사 생활과는 딴판이었다. 상아탑은 역시 느긋함으로 충만했다. 동생뻘 되는 경희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밥 먹고 술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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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수 감독 “티볼, 발달장애인 삶에 획기적 변화···국내외 보급 앞장”
“머잖아 전국 최초 장애인티볼대회 열릴 것”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야구(티볼)를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출범했다. 전국 특수학교 재학중인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지적발달장애 성인들이 올해부터 티볼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조만간 최초의 전국발달장애인 티볼대회가 개최될 것이다. 티볼은 지적발달장애인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게 된다. 발달장애인들에게는 이제껏 닫혀있던 야구에의 문이 열린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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