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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특검 하지 말자고?

    새누리당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호성 제1 부속실 비서관에 대한 증인 채택 불가 입장을 고수하기로 했다. 나아가서는 특별검사에 세월호 참사 수사를 맡기지 말자는 주장까지 일각에서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청문회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 “야당의 주장은 대통령의 모든 사항을 비서관을 통해 진술 받겠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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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방한] 세월호 참사 유족 손잡는다

    오는 14일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과 생존 학생들을 직접 만난다.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는 5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교황께서 8월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 참석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생존 학생들을 직접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황과 세월호 생존자, 유족이 서로 손을 잡는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방한준비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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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 책임론 연일 제기

    윤모 일병 구타사망사고에 대해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 “사단장만 보직해임, 징계하고 끝내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어제 국방위, 법사위에서 윤 일병 사망에 대한 책임을 연대장 선으로 끝내려 한다는 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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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The AsiaN

    8월 5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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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2014만해대상 시상식 12일 인제서 열려

    ‘제18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일 오후 3시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강원도, 동국대, 인제군, 조선일보,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랜드, 신흥사, 백담사, 낙산사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이순선 인제군수 환영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회사,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어, 김희옥 동국대 총장 심사평 순으로 진행된다. 또 나르바나 오케스트라단이 축하공연을 한다. 올해 수상자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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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이순신 영화 ‘명량’, 일본인 중국인도 봤으면

    일본군에서 대좌로 복무하였으나 성남학원을 건립하여 교육자로 헌신한 김석원 장군은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이순신 장군의 현충사를 참배하였다. 그는 일본군에 복무할 당시 해군성 정문에 놓여 있는 닻에 ‘적장(敵將) 이순신이 쓰던 닻’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이를 전교생 훈화시간에 소개하여 청년학도를 감분(感奮)시켰다. 이순신은 적장이지만 일본인에게도 성웅(聖雄)으로 존경받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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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블루게이트’, 진실로 향하는 문

    “자공이 정사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양식을 풍족하게 하고, 군대를 풍족하게 하면, 백성이 믿을 것이다.” 자공이 말했다. “어쩔 수 없이 꼭 버려야 한다면 이 세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장진수 저, 오마이북. 2014년). 책 제목이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블루’는 청와대를 의미하는 동시에 슬프고 우울한 저자 장진수(전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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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4일 The AsiaN

    8월 4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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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육군참모총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

    22사단 총기 살해사건과 윤일병 구타치사 사건 등 육군의 인사사고를 두고 온 나라가 격앙되고 수습을 위해서 난리다. 문제는 ‘어떻게’다. 아무리 뼈를 깎는 반성을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한다지만 한국 사람의 ‘대충하는 버릇’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누구도 보장 못한다. 우선, 모든 책임을 장관에게 지우는 것은 불충분하다. 아니 크게 잘못됐다. 서해교전, 제2연평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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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윤일병 사건 은폐축소”

    군수뇌부 문책론 확산…”살인죄 다시 검토해 보겠다” 28사단 윤모(21) 일병이 부대 전입 이후 선임병들로부터 상습적인 폭행 및 가혹행위를 당하다가 집단구타로 사망한 사실을 군 당국이 은폐했다는 의혹과 군수뇌부 문책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국방부가 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28사단 사건 관련 현안보고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6일 오후 윤 일병이 선임병들의 집단 폭행으로 쓰러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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