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책산책] ‘블루게이트’, 진실로 향하는 문

    “자공이 정사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양식을 풍족하게 하고, 군대를 풍족하게 하면, 백성이 믿을 것이다.” 자공이 말했다. “어쩔 수 없이 꼭 버려야 한다면 이 세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장진수 저, 오마이북. 2014년). 책 제목이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블루’는 청와대를 의미하는 동시에 슬프고 우울한 저자 장진수(전 총리실…

    더 읽기 »
  • 사회

    8월 4일 The AsiaN

    8월 4일 The AsiaN.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육군참모총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

    22사단 총기 살해사건과 윤일병 구타치사 사건 등 육군의 인사사고를 두고 온 나라가 격앙되고 수습을 위해서 난리다. 문제는 ‘어떻게’다. 아무리 뼈를 깎는 반성을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한다지만 한국 사람의 ‘대충하는 버릇’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누구도 보장 못한다. 우선, 모든 책임을 장관에게 지우는 것은 불충분하다. 아니 크게 잘못됐다. 서해교전, 제2연평해전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국방부가 윤일병 사건 은폐축소”

    군수뇌부 문책론 확산…”살인죄 다시 검토해 보겠다” 28사단 윤모(21) 일병이 부대 전입 이후 선임병들로부터 상습적인 폭행 및 가혹행위를 당하다가 집단구타로 사망한 사실을 군 당국이 은폐했다는 의혹과 군수뇌부 문책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국방부가 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28사단 사건 관련 현안보고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6일 오후 윤 일병이 선임병들의 집단 폭행으로 쓰러지자…

    더 읽기 »
  • 사회

    8월 4일 The AsiaN

    8월 4일 The AsiaN.

    더 읽기 »
  • 칼럼

    [교황 방한] “세월호 상처 보듬어 주세요”

    고통받는 이들 눈물 닦아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4년 12월 30일 저녁의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크로마뇬(Cromanon)이라는 나이트클럽은 연말대목을 맞아 즐거운 분위가 넘쳤습니다. 클럽은 관행대로 정원을 초과해 사람들을 입장시켰고 출입 통제를 위해 비상구는 잠가 두었습니다. 클럽 안의 젊은이들은 카에헤로 밴드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더 읽기 »
  • 칼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평화의 사도’ 악과 불의엔 단호

    프란치스코 교황(78)이 2014년 8월 17일 오전 7시 서울 궁정동 주한 교황대사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이승현(17)의 아버지 이호진(56)씨를 세례했다. <사진=AP> 가까이서 본 ‘가난한 이들의 친구’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체스코 교황이 지난 6월21일 이탈리아 남쪽 칼라브리아(Calabria)를 방문하여 미사 강론 중 마피아를 파문한 말씀에 세계가 놀랐다. 이제까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말씀하며 하느님의 사랑과…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박영선 윤일병 사망사건 문책론 제기…한민구 “고의은폐 없었다”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선임병 집단폭행 사망사건에 대해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윤모 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과 관련, “구타의 대물림, 항거불능의 가학성과 잔인성이 어떻게 병영에 존재하고 은폐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당시 국방장관인 현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책임…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여름 이겨낼 한방약재는?

    7월 마지막 날, 폭염이 절정을 이루어 경북 경산의 최고기온이 39.9도를 기록하였다. 사람의 체온 36.5도 보다 3.4도가 높은 무더운 날씨였다. 서울도 낮 최고기온이 34.4도까지 올라갔으며, 요즘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더운 여름철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청량음료는 마시는 순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근본적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책산책]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

    소설가 유순하,’당신들의 일본’서 한일문화 비교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은 결코 쉬워 보이지 않는데, 당신들의 일본은 그토록 만만한가?” ‘바보아재’로 최근 작품 출간활동을 재개한 원로소설가 유순하가 첨예화하고 있는 한일 갈등의 시대를 맞아 작심 에세이 ‘당신들의 일본: 한 몽상가의 체험적 한일 비교 문화론’을 펴냈다. 저자는 “전문가가 아닌 평균적 독서인의 관점”임을 내세웠지만, 구체적 사례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