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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년 최대위기 맞은 신경숙 표절의혹···중앙·경향·한겨레의 사설·칼럼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데뷔 30년을 맞은 한국 대표작가 중 한명인 신경숙(52)씨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작가로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중앙일보>는 19일자 “최고 작가 도덕성 의심케 한 신경숙의 ‘해명’”이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한국 문학계, 아니 한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는 “작가와 출판사는 이번 표절 의혹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반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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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세생활가구업계, ‘이케아 상륙’ 이어 세무조사로 ‘시름시름’
일간지에 의견광고 내?정부대책 호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외국계 공룡 가구업체 이케아의 한국 진출로 매출은 급감하는데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더 이상 견딜 재간이 없습니다.” 경기생활가구공업협동조합이 최근 한 일간지 1면에 자신들의 어려운 처지를 호소문에 담아 의견광고를 냈다. 조합은 지난 11일자 <조선일보> 1면에 ‘국내 가구산업종사자와 업계 관련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란 제목의 의견광고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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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제국’ 버리고 IS제국 찾는 러시아 여대생···모스크바대 등 명문대 중심
건국 1년새 러시아인 2천명 IS 서 잠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러시아 여대생들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는 사례가 많아져 러시아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의 최고 명문대인 모스크바국립대(MGU) 여대생이 IS에 가담하기 위해 터키로 갔다가 붙잡힌 사건 이후 다른 지역 여대생들의 IS 가담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도시 벨고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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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무풍지대 태국서 메르스 확진 환자 첫 발생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메르스 무풍지대였던 태국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라자타 라자타나빈 보건장관은 19일 “두 차례의 검사 결과 오만에서 온 75세 사업가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고 AP, 방콕포스트 등 내외신들이 보도했다. 태국 보건당국은 “심장 치료를 위해 태국을 찾은 이 남성은 현재 전염병 치료를 위한 전문 시설에 격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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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윈이 손정의 로봇사업에 투자···대만 궈타이밍과 소프트뱅크로봇홀딩스에 1300억 투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이 로봇 만들기에 손을 맞잡았다. 중국의 마윈, 일본의 손정의, 대만의 궈타이밍이 로봇을 만드는데 손을 잡았다. 마 회장의 알리바바와 궈 회장의 팍스콘은 손 회장의 소프트뱅크 계열 소프트뱅크로봇홀딩스(SBRH)에 각각 145억엔(약 1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중국 포털 <텅쉰>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3사는 이날 일본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정서 서명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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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음주운전 처벌 ‘대폭 강화’···자녀 잃은 엄마 법개정 서명에 9만명 동참
정부, 새 법 제정안 하원 제출···사망 땐 최저 6년형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대해 최저 형량을 징역 6년형으로 높이는 등 음주운전을 가혹하게 처벌하는 법안 제정에 나섰다. 피터 맥케이 법무장관은 최근 음주운전 사망사고 때 최저 형량을 1천 캐나다달러(약 900만원)의 벌금형으로 규정한 현행형법을 대체할 ‘난폭·음주운전처벌법’ 제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캐나다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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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WHO 합동평가단 “메르스 6월내 종식 힘들듯”
정진후 의원 “삼성병원, 지난해 감염관리 평가 최고점수” [아시아엔=편집국] 6월 안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종식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왔다. 국회 메르스대책특위는 1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세계보건기구(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에 참여한 한국 측 전문가들을 상대로 지난 13일 발표된 합동평가단의 평가결과 등에 대해 질의했다. 정해관 성균관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메르스 종식 시점과 관련, “짧게 봤을 때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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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전설’ 표절 의혹, 15년전에도 묻혔다···연합뉴스 단독보도
평론가 정문순, 2000년 ‘문예중앙’ 가을호 기고서 주장 “모티브 비롯 10여곳?유사 혹은 동일···구조·전개도 같아” “‘우국’ 몰랐다”는 신경숙 주장에 의문 제기 [아시아엔=편집국] “신경숙 선생은 <혼불>을 쓰신 최명희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됩니다. ‘웬일인지 나는 원고를 쓸 때면,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어 글씨를 새기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은 얼마나 어리석고도 간절한 일이랴. 날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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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금융업과 ‘작별’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현대그룹이 금융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 현대증권은 현대상선과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의 지분매각 계약이 18일 체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도 주식은 현대상선 지분 5307만736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등 총 5338만41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22.56%에 이른다.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는 현대증권 지분을 인수하는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현대증권 지분 매각 금액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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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월19일] 1961 삼성 이병철 “전재산 국가헌납” 최고회의에 서신, 2014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엉겅퀴 꽃씨가 바람에 흩어집니다/또 다시 여름이 왔습니다/뜨겁게 살자고 약속하기 전에/버릴 것을 모두 버리고/꽃씨 하나로도 더욱 단단한/젊은 그들의 자세는 얼마나 넉넉합니까/쌓아둔 것이 많아서 더욱 불편한 삶/누리고픈 것이 많아서 더욱 괴로운 사람/그것 말고도 우리에겐 버릴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아름다운 꽃들이 모두 피었다 지고 난 계절의 끝에/보여주는 이 없는 곳에서도 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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