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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러시아 ‘타스통신’ 특파원은 北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 어떻게 예상하나?
[아시아엔=스타니슬랍 바리보다 러시아 <타스통신> 서울특파원] 김정은 위원장의 한국방문 약속은 한국과 전 세계의 언론 및 전문가들에게 황홀할 정도로 기쁜 소식이었다. 1948년 이래 처음으로 북한 지도자가 서울을 방문한다니 농담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다. 이야말로 남북관계에 획기적인 일이며 평화조약 체결과 비핵화로 이어지고 이제 한반도 통일도 손만 내밀면 닿을 만큼 가까워진 것으로 보였다. 가장 낙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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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혜탁의 경제Talk] 채선당 ‘샤브보트’, ‘혼바비언’의 선택을 받으려면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혼바비언’.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재미있게 표현한 신조어다. 혼밥러, 혼밥족 등과 유사한 의미를 갖는다. 10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혼밥’은 그리 보편화된 풍경은 아니었다. 2008년 발간된 김신화 작가의 <혼자라도 즐거운 도쿄 싱글 식탁>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서울에선 남의 시선 때문에, 혹은 그냥 내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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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동지’···새알심 넣은 팥죽 쑤어 이웃과 나눠
[아시아엔=편집국]?손혁재 시사평론가] 태양이 남회귀선, 적도 이남 23.5도인 동지점에 도달한 시절로 밤이 가장 길다. 반대로 남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길다.?음력 11월은 동짓달이라 할 만큼 동지가 대표한다. 옛날엔 동지를 설이라 했다. 설날이 바뀌면서 ‘작은 설’이란 이름이 생겼다. 왕실에서는 새해 달력을 나누어주고, 동지사라는 외교사절을 파견하였다. 동짓날에는 팥죽을 쑤었다. 새알심을 만들어 넣었다. 동지 팥죽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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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겨레신문 창간 주역·자유언론 표상 송건호 선생 흉상 옥천서 제막
[아시아엔=편집국] “호는 청암. 한국의 자유언론 수호를 위해 애쓴 진정한 언론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56년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 <조선일보> 외신부 기자, 1958년〈한국일보〉외신부 과장, 1959년〈자유신문〉외신부장, 1960년〈한국일보〉논설위원 등을 거쳐 1963년 <경향신문〉 논설위원, 1965년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69년에는 <동아일보〉로 옮겨 논설위원, 1974년 편집국장이 되었다. 1974년 〈동아일보〉 기자들이 10·24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하고, 같은 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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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대통령 지지율 ‘데드 크로스’···취임 19개월만에 부정이 긍정 추월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더 높은 ‘데드 크로스(Dead cross)’를 맞은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지난 20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46.5%로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갤럽 조사에선 45%로 나타났다. 취임 19개월만에 데드 크로스가 나타난 것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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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정자리 1’ 손영희 “노란 스쿨버스가 없는 아이를 싣고 간다”
노란 스쿨버스가 없는 아이를 싣고 간다 봉고차가 하우스 족 할머니들 싣고 간다 동살이 적막 속으로 순찰병처럼 스며든다 노란 스쿨버스가 없는 아이를 부려 놓고 봉고차가 풀죽은 고춧대들 부려놓자 노을이 아랫목으로 밑불을 놓고 있다 # 감상노트 갓난이 울음소리 끊기고 아이들 보기가 별 보기보다 어려워진 게 진주 어디 뿐인가. 동살이 적막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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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 대통령 지지 또 떨어져 46.5%···중요한 건 ‘초심’과 ‘진정성’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6.5%로 떨어져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12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46.5%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2%포인트 내렸다. “잘못 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6.2%로 0.6%포인트 하락했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2.6%포인트 오른 7.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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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21 역사속 아시아] 대법원 문인간첩단 김우종 교수 무죄확정(2011)·스탈린 출생(187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05 이토 히로부미 초대 조선통감 취임 -1963 서독 취업 광부 1진 123명 출발 -1968 경인고속도로 서울-인천간 개통. 길이 29.5km 4차선 넓이 20.4m(1993년 6차선 확장) 인터체인지 6개. 1967년 5월 공사 시작해 1년6개월 만에 완공. 1시간 거리를 18분으로 단축시켰으나 지금은 통행량이 너무 많아 주차장, 또는 저속도로라 불리기도 함 -1974 TBC-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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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 휩쓴 ‘쌀딩크’ 박항서 감독과 대상그룹 ‘종가집김치’·’덕비엣푸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8월 베트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이어 15일 ‘동남아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을 제패하며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은 ‘2018년 베트남 소비시장 핫트렌드 6’ 보고서를 통해 올 한해 베트남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 중 하나로 U23 축구팀을 꼽았다. 호치민 무역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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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겨울철스포츠 채널···’복싱뻔치’와 ‘웅대장’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전문기자] 추워지는 날씨, 동장군을 이겨내고 겨울을 뜨겁게 날 수 있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 물으면 이런 대답을 돌아온다. “따뜻한 핫초코를 마신다” “따뜻한 나라로 여행 떠난다” 등등···. 하지만 이들 방법은 추위를 피하는 방법일 뿐 근본적으로 추위를 이겨낼 순 없다. 이번에 소개할 채널들은 추위마저 녹여 없앨방법이다. 바로 ‘겨울철에 적합한 스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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