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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한 설날 서울대 와인과 함께”
[아시아엔=편집국] ‘몬테스 알파 블랙 피오누아’(원산지 칠레, 4만9천원) ‘아크 뒤 론 샤토네프 뒤 파프’(원산지 프랑스, 4만5천원) 서울대총동창회가 구정을 맞아 관련 업체 제휴로 동문 등에게 판매하는 와인 목록이다. 가성비가 높은 데다 특히 일정 금액은 재학생 장학금으로 기부되고 있어 인기가 높다. 동창회측은 “서울대학교의 이름을 걸고 하는 만큼 품질과 배달서비스 모두 완벽에 가깝다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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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반’과 ‘동지’ 그리고 나훈아의 ‘난 그냥 네가 좋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말에 ‘그냥’이라는 말이 있다. 그냥은 어떠한 작용을 가하지 않거나 상태의 변화 없이 있는 그대로라는 뜻이다. 사람이 사는 뜻이 ‘사람과의 만남’에 있다는 것을, 나이를 먹어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게 된다. ‘그냥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어떤 것보다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그냥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은 단순히 행운으로만 치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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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뱃속이 환한 사람’ 박노해 “네 분노가 참 순수해서 네 생활이 참 간소해서”
내가 널 좋아하는 까닭은 눈빛이 맑아서만은 아니야 네 뱃속에는 늘 흰 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는 게 보이기 때문이야 흰 뱃속에서 우러나온 네 생각이 참 맑아서 네 분노가 참 순수해서 네 생활이 참 간소해서 욕심마저 참 아름다운 욕심이어서 내 속에 숨은 것들이 그만 부끄러워지는 환한 뱃속이 늘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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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②]’세계 5위 곡물수입국’ 곡물유통망 없어 식량위기 ‘속수무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근래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식량안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곡물 생산이 불안정하다. 미국, 유럽연합 등 주요 선진국들의 곡물자급률은 100%가 넘는다. 한편 우리나라의 자급률은 23.4%(2017년)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이다. OECD 국가의 평균 곡물자급률은 85%이다. 우리나라 곡물수요량은 연간 2000만t 수준이나 생산량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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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아제약-민화협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MOU 체결 “남북한 관계 발전에 도움 되길 기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회의실에서 민화협과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이 참석했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해 11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서 청년 부문 남북 대학생 교류 증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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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종걸 의원 ‘더불어민주당 3·1운동·임시정부100주년기념특위’ 위원장에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서 출범식 겸 취임식 [아시아엔=편집국] 이종걸 국회의원(안양 만안구·5선)이 22일 ‘더불어민주당 3·1운동·임시정부100주년기념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한다. 이종걸 의원은 만주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전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 자금으로 보태는 등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이회영·이시영 가문의 친손자다. 이 위원장은 “100년 전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 우리 민족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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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맙다, 줄기세포’ 재생의료전문서 최초로 중동 서점가에···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아랍권 본격 진출”
[아시아엔=카이로/이상기·알파고시나씨 <아시아엔> 기자] “<고맙다, 줄기세포> 아랍어판 출판을 계기로 중동지역의 난치병 환자들이 희망을 갖게 돼 무척 기쁩니다. 세계 최고 줄기세포 전문가인 라정찬 박사의 서적을 번역하게 돼 더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줄기세포 전문가 라정찬 박사의 <고맙다 줄기세포> 아랍어판 출판기념회에서 번역자인 아시라프 달리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랍권 출신으로 아시아기자협회 3대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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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양호 빙어 살아 숨셔” 빙어축제 원조·끝판왕 ‘인제빙어축제 2019’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겨울철을 맞이해 낚시 축제들이 한창이다. 그 중 원조는 1997년 시작된 강원도 인제군(군수 최상기)의 ‘인제빙어축제’다. 빙어축제의 끝판왕이자 원조인 ‘인제빙어축제’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인제빙어축제 2019’는 ‘대자연과 함께하는 겨울놀이 천국’을 슬로건으로 2019년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린다. 축제 기간 중엔 빙어낚시·얼음 놀이터·빙판 위를 달리는 ATV(사륜 모터사이클) 등 겨울철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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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협립양산’ 이태순 “햇살 몇 개 부러진 오후만큼 기울어진”
햇살 몇 개 부러진 오후만큼 기울어진 둥근 꽃밭 확 펼치자 무더웠던 그 여름 울 엄마 꽃송이 지고 내 생이 든 꽃그늘 꽃물이 뚝뚝 질까 아까워 들지 못했을 입술연지 훅 퍼지는 꽃밭 빙빙 돌리며 접었다 펴 보는 사이 간간이 꽃이 피네 # 감상노트 하양 분홍 보랏빛 저 자잘하고 화려한 꽃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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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캐나다 당국, 32개월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한국여권 왜 안 돌려주나?
[아시아엔=문용식 자유기고가] “‘캐나다 32개월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를 기억하십니까?” 얼마 전 안부 인사차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와 통화를 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며 그간의 소식을 전해 주었다. 전 목사가 안타까운 지금의 상황을 헤쳐 나가길 바라면서 이 글을 <아시아엔>에 보낸다. 전대근 목사는 32개월째 수감 중이던 2017년 11월23일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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