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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2㎏ 10살 인니 소년, 비만수술 후 3년만에 87㎏로 ‘홀쭉?’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10살에 몸무게가 192㎏였던 인도네시아 소년이 위를 축소시키는 비만수술 후 87㎏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트리뷴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카라카왕에 사는 아리아 퍼마나(13)라는 소년은 3년 전인 2016년 거의 200㎏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7년 4월 위를 축소하는 수술을 받은 뒤 몸무게가 100㎏이 넘게 줄었다. 현재 몸무게는 87㎏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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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중 무역전쟁] 블룸버그 “화웨이 중국군에 10여년간 영상분류·위성사진 분석 지원”
블룸버그통신 “스마트폰 넘어 AI·무선통신 등 협력 분야 다양”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화웨이 일부 직원들이 지난 10여년간 중국 인민해방군과 AI(인공지능)부터 무선통신에 이르는 10여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화웨이와 중국군이 이전에 알고 있던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파워하우스 분야 이상의 더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화웨이의 직원들은 중국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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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100]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카피’ 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Ctrl+C, Ctrl+V.’ 컴퓨터를 이용해서 일을 하다보면 종종 유용하게 사용되는 단축키다. 이른바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이다. 주로 복사하는 대상은 그림, 아이콘 등과 같은 이미지나 비교적 많은 양의 글자다. 특정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나 링크를 복사해서 저장해 놓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복사와 붙여넣기는 디지털 형태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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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다가스카르 독립기념일 행사서 어린이 포함 16명 압사···3년전에도 수십명 사상
콘서트 보려고 한꺼번에 몰려 참사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아프리카 대륙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59주년 독립기념일 행사 도중 적어도 16명이 압사하고 수십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의 독립기념일 축하 생사가 열린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마하마시나 경기장 입구에 한꺼번에 군중이 몰리면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16명이 압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당시 많은 사람이 군대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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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집트 젊은층에 ‘무신론 확산’···”이슬람 교리가 문제 일으킨다”
‘무신론과의 싸움에 폭력 용인’도 회의론 부채질 ‘젊은층 12% 무신론자’ 추정, 무슬림형제단의 독선·IS존재 원인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인구의 90%가 이슬람 신자인 이집트에서 신의 존재를 부인하며 무신론을 주장하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6일 전했다. 민주화 운동인 ‘아랍의 봄’에서 시작된 혼란이 초래한 새로운 조류인 것이다. 무신론을 주장하는 젊은이들의 목소리는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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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27 역사속오늘] 경부고속도로 준공(1970)·엘빈 토플러 별세(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했다/산도 똑같이 아무 말을 안 했다/말없이 산 옆에 있는 게 싫지 않았다/산도 내가 있는 걸 싫어하지 않았다/하늘은 하루 종일 티 없이 맑았다/가끔 구름이 떠오고 새 날아왔지만/잠시 머물다 곧 지나가버렸다/내게 온 꽃잎과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갔다/골짜기 물에 호미를 씻는 동안/손에 묻은 흙은 저절로 씻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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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 제대로 알기] 한국 여행객이 일본 온천 자주 찾는 까닭?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하면 온천, 온천하면 일본이라는 말이 있듯 세계에서 가장 온천을 사랑하는 나라를 꼽으라면 그건 일본일 거야. 전국에 있는 온천을 다 합하면 거의 3,000개나 된다고 하니 온천이 없는 지역이 없다고 봐야겠지? 지금도 활화산이 끊임없이 분화하고 크고 작은 지진이 거의 매일 일어나는 나라지만 그 보상으로 따끈따끈한 온천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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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미국 조기유학, 정말 연간 1억원 드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으로 가는 유학생이 줄고 있다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떠나고 있다. 정부가 조기유학 수요를 줄이기 위해 제주와 인천 송도에 국제학교를 유치해 세웠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비행기를 타고 있다. 자녀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1)아이가 제대로 따라가 줄까? 2)연간 1억원이 든다는 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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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 “완전한 독립, 통일 대한민국의 꿈”···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사
[아시아엔=김형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전 국회의장] “내 양심은 내 죽음을 초월하고 나라를 사랑했습니다. 내가 만일 어떤 자의 총에 맞아 죽는다면 그것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듯이 나라에 많은 애국자를 일으킬 것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께서 돌아가시기 3년 전인 1946년 7월 기독교 잡지 「활천(活泉)」에 유언처럼 남기신 글입니다. 당신의 최후를 예견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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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26 역사속 오늘·세계마약퇴치의날] 김구 선생 별세(1949)·미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헌판결(20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찬란한 아침 이슬을 차며/나는 풀숲 길을 간다/영롱한 이슬들이 내 가벼운/발치에 부서지고… 흐르는 물소리와/산드러운 바람결/가도 가도 싫지 않은/푸른 숲길..”-박두진 ‘푸른 숲에서’ “선생님은 가셨는데 무슨 말씀하오리까! 다만 통곡할 뿐입니다. 울고 다시 울고 눈물밖에 아무 할 말도 없습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이 땅에 내실 적에 민족을 구원하라 하심이나, 74년의 일생을 통하여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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