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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 칼럼] 정치인의 휴대폰, 국민의 눈에 걸리다…이춘석 사태로 본 국회 본회의장 ‘천태만상’

    국회 기자회견장 사진기자들. 이들은 국회 본회의장 곳곳에서 의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매의 눈으로 응시하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채워준다. 언론 카메라가 잡아낸 국회 불법, 이춘석 탈당과 수사로 번져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불법 의혹 장면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본회의 중 휴대전화로 주식 거래를 하다 언론 카메라에 찍히면서 탈당과 법사위원장직 사임으로 이어졌다. 해당 계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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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충재 칼럼] ‘이춘석 사태’ 참담…”이참에 국회의원 재산, 전수조사하자”

    이춘석 의원 이춘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회의원 재산 전수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의원들이 매년 재산을 공개하긴 하지만, 이에 대한 실질적인 검증은 사실상 어느 기관에서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1차적인 검증 기관인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거의 유명무실하고, 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가 끝나면 손을 놓는 상황이다. 시민단체들에서는 국회 윤리위원회에 강제조사권을 부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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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정현의 호남아리랑] 민주화 이후 왜 늘 뒤처졌나···기획력·인재·정보력 삼중 부재

    겉으로는 아닌 것 같지만 호남의 산업은 매우 심각하다. 더 이상 페달을 돌리지 않는 자전거 같다. 내버려 두면 결국 넘어지게 돼있다. 1987년 이후 지금까지 38년을 해왔고, 지금부터 또 38년을 더 할 가능성이 높은 호남의 민주당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으니 말이다. (본문에서) 40년 정치 하는 중 30여년을 주로 호남에서 출마하면서 느낀 호남의 아쉬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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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정현 정치칼럼] 청년정치, 진정성 없이 유행어로는 안돼

    2020년 11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정치학교 4기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해규(가운데 줄 오른쪽부터), 김세연 전 의원, 이석연 전 법제처장,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정병국 청년정치학교 교장, 유승민 전 의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등과 졸업생들 요즘 ‘청년정치’라는 말이 하나의 유행처럼 소비되고 있다. 단지 젊다는 이유만으로, 2030이라는 세대 구분만으로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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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러시아-브릭스 줄타기 외교, ‘전략적 자율성’ 시험대 오른 인도

    트럼프 2기 출범 직후인 2025년 2월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미국이 인도산 수입품 전반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대미 불공정 무역과 러시아와의 밀접한 관계가 그 배경으로 전해졌지만, 2026년 브릭스 의장국 인도 외교의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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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정치칼럼] SNS, 진정성과 절제가 답이다

    오늘날 정치에서 SNS(소셜미디어)는 양날의 칼이다. 잘 활용하면 민심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정치인 개인은 물론 정당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 정치 지망생이라면 SNS의 속성과 파급력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필자는 2000년대 초부터 인터넷 정치의 가능성을 믿고 연구해 왔다. 선거운동에서도 일찍부터 온라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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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정치칼럼] “대화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게 진짜 실용”

    김대중 대통령이 이홍구 주미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치는 이상과 철학의 세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용이다. 국민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한다. 필자는 정치생활을 하며 이념의 이름으로 정치를 멈추는 경우를 수도 없이 보았다. 그러나 정치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필자가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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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정현 정치칼럼] “정치는 ‘말’이 아니라 ‘일’…도서관 자주 이용합시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일이다. 매일 아침 10개 신문을 스크랩하고, 밤새 국회 속기록을 분석해 대변인 브리핑 원고를 작성하던 시간이 결국 오늘의 필자를 만들었다.(본문에서) 사진은 국회도서관. 국회의원들이 이곳을 자주 드나들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만큼 밝아올 것이다. 정치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 철저한 공부와 준비가 필요하다. 정치는 감이 아니라 준비된 실력의 싸움이다. 필자는 국회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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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전쟁’은 왜 끝나지 않는가: ‘4중 복합전’의 실체

    푸틴과 젤렌스키(오른쪽) [아시아엔=홍완석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장]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 넘게 지속되면서 장기적 소모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남부와 4개 주에 전선이 고착된 가운데, 뺏고 빼앗기는 지리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는 게 작금의 전황이다. 지구촌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인질’이 되어 고통받는 지금, 종전은커녕 휴전조차 기약이 없다. 전쟁의 출구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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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재 칼럼] 이재명 정부 50일, 대통령만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 강훈식 비서실장(오른쪽) ‘강선우 사태’ 대통령만 쳐다본 여당과 참모들대통령 만기친람보다 ‘진짜대한민국’ 비전·전략을 ‘강선우 사태’에서 짚어볼 대목이 많지만 가장 눈 여겨 본 것은 대통령 참모들과 여당의 태도다. 대통령실 인사청문회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은 우상호 정무수석은 인사 논란이 불거지자 “전적으로 대통령이 결정할 몫”이라는 말을 되뇌었다. 그는 “참모는 입장이 없다”고 빠져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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