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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Brand Story] 맛있게 매운 ‘辛라면’, 전 세계 사나이를 울리다
출출한 저녁 손쉽게 완성되는 직장인의 식사, 늦은 밤 깨어 있는 수험생의 야식, 술 마신 다음날 자취생의 해장국, 주말 오후 온 가족의 별식, 바로 라면이다. 영양가 없는 패스트푸드, 다이어트의 적으로도 불리지만 한국인의 식생활에 과연 라면을 빼놓을 수 있을까? 끓여 먹고, 비벼 먹고, 볶아 먹고, 부셔 먹고, 밥 말아 먹는 라면. 계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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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진출 한국기업…삼성, 현대, 한진 두각
[Country in Focus] 전자·조선 등 제조업 핵심 선점 필리핀 산업구조는 서비스업(55.7%)이 광공업(31.5%)과 농림어업(12.8%) 보다 월등히 높다. 제조업이 취약해 공산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필리핀 3대 재벌기업인 아얄라그룹(부동산 통신 금융), 산미구엘(전력 인프라), SM(유통, 부동산)은 유통과 부동산 투자에 집중한다. 필리핀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나라는 일본으로 직접투자액의 20.9%를 차지한다. 이어 미국(15.6%), 한국(13.6%), 네덜란드(9.4%), 싱가포르(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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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낙후사회’ 이미지 왜 못 벗나
[Country in Focus] 필리핀,?빈부격차 극심…생활수준은 ‘성장’보다 ‘분배’ 문제 필리핀은 남한보다 3배나 넓은 면적에 인구 1억 명이 넘는 큰 나라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사는 나라였다. 그런데 어째서 아직까지 ‘개도국’으로 불리는 것일까? 나는 크게 네 가지 이유를 꼽는다. 첫째, 식민지배자들의 기득권이 청산된 적 없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 무려 41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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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Planner] 2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2.2 태국 총선 잉락 친나왓 총리가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 정부측과 반정부측의 극한 대립 속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 이후에도 정국 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2.4 스리랑카 독립기념일(National Day) 1948년 영국에서 독립한 날. 대통령이 수도 콜롬보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전국에서 다양한 축하행사가 열린다. 2.7~23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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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고용조건,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한다”
필리핀 노동법에 의하면, 직원이나 노동자를 6개월 이상 고용하거나 만 6개월로 계약을 해지한 이후 1년 이내에 다시 고용되는 경우에는 정규직원(regular employee)이 된다. 정규직원이 된 이후 나태해지거나 변명을 대며 지각 또는 결근이 잦더라도 해고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해고된 후 노동부에 불법 해고를 당했다며 고발했을 때, 직원의 잘못과 회사에 끼친 손해가 불명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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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Brand Story] 요리사 실수로 탄생한 마법 양념 ‘이금기 굴소스’
요리에 서툰 새댁, 혼자 사는 자취생이 일품요리에 맛을 내는 비결이 있다면? 오랜 경력의 주부라 할지라도 어느 날 음식 맛이 1% 부족하다면 이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길. 딱 한 숟갈에 요리의 감칠맛을 더하는 마법의 조미료, 바로 굴소스다. 한국과 일본에 간장이 있다면 중국에는 굴소스가 있다. 원조는 ‘이금기 굴소스’. 1초에 12병 팔린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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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D 프린터로 건물 짓는 시대 온다”
구글 선정 최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59) 다빈치연구소 소장이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 초청으로 지난해 11월21일 방한했다. 프레이 소장은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 ‘혁신적 미래예측 연사’다. 그는 15년 동안 IBM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270여 종의 상을 받았을 만큼 융·복합 산업 분야에서 천재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미국 0.1% 최고 두뇌들의 모임인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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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동네 쳐들어 온 야생 코끼리 어떻게 하나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스리랑카 <The Island> 동네 쳐들어 온 야생 코끼리 어떻게 하나 지난 몇 달 간 스리랑카 곳곳에서 야생 코끼리들이 주거지를 침범하는 일이 일어났다. 주민들은 이를 막지 못한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전기울타리 설치와 코끼리 강제이주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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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브로커(Broker)와 대리인(Agent)
미국과 유럽에서 브로커는 수백 년 동안 어음, 보험, 선박, 세관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 대접을 받고 있다.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거래가 수월하게 이뤄지도록 돕기도 하고, 민간인과 정부 기관 사이에서 전문적인 서류들을 대신 준비하고 수속해서 양측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양 당사자가 직접 거래하고, 직접 수속하여도 되겠지만 거리와 시간적인 제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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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230개 강 교차하는 ‘강변국가’
[Country in Focus]?1억5000만 인구 거대시장…브릭스 뒤이을 ‘넥스트 11’ 평가 방글라데시에 대한 인상을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의류공장 화재, 홍수, 가난, 인구과잉 등을 말한다. 과연 그 뿐일까. 2005년 골드만삭스가 브릭스(BRICS)를 이을 ‘넥스트 11’의 하나로 방글라데시를 지목한 사실을 아는가. 골드만삭스는 2012년 중간점검에서 방글라데시에 대해 ‘매우 양호’ 평가를 내렸다. 지난해 6월 런던에서 열린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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