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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력3사 ‘A등급’ 받았다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주력 3사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처음으로 신용등급 A를 받았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사의 장기 신용등급을 종전의 BBB+에서 A-로 1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현대차그룹이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주력 3사가 국제 유수의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S&P는 “비우호적 환율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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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삼성을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지난해 삼성SDS와 제일모직이 상장했다. 상장 결과 예상대로 공모주 청약에 투자자는 몰렸고 주가는 높았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 역시 예상대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14일 상장한 삼성SDS의 주식 액면가는 500원이었지만 공모가는 19만원이었고 연말에는 29만3500원으로 종결됐다. 연말 시가총액은 22조7100억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액면가 100원짜리 제일모직 주식은 12월18일 상장됐다. 공모가 5만3000원이었는데, 2014년말 15만8000원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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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익 올해 감소할 듯”
[아시아엔=편집국] 29일 실적을 발표한 LG전자에 대해 증권전문가들이 냉담한 평가를 내놓았다. NH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TV부문과 가전부문의 이익 전망치를 낮추고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8만5천원에서 7만7천원으로 내렸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LG전자의 영업이익은 작년에 46% 성장했으나 올해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TV와 가전의 매출 비중이 높은 신흥시장의 통화약세 우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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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등록금 인하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정부가 대학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각대학에서도 동결 또는 소폭이나마 낮추는 것이 대세로 굳어지는 듯하다.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연세대는 지난주 2015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전년보다 0.2% 내리기로 했다. 사립대 가운데는 연세대가 처음이다. 이화여대가 등록금 2.4% 인상안을 철회한 것을 비롯대 상당수 사립대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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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금산분리 고집하면 경제속국”
삼성증권 보고서 주장 ?”시중은행 기득권만 유지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증권이 최근 금융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한 보고서를 내면서 이에 한해 금산분리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인터넷 전문은행에 금산분리를 고집할 경우 도입효과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시중은행들의 기득권만 유지시키고 해외 기업의 경제 속국으로 전락하는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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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말레이시아에 사료용 아미노산공장 가동
[아시아엔=편집국] CJ제일제당이 말레이시아에 8만t 규모의 L-메치오닌 공장을 가동하며 사료용 아미노산 메치오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공장은 CJ제일제당이 프랑스 아르케마 사와 손잡고 총 4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완공한 시설로, 이날부터 첫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세계 최초로 원당과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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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삼성전자 4분기 ‘효자’
영업이익 5조원대 회복…연간실적은 32% 감소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5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4년여 만에 최고 실적을 낸 반도체 부문의 호조에 힘입었다. 그러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2%나 줄어든 25조원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2014년 4분기 5조2900억원의 영업이익(확정실적)을 올렸다고 29일 공시했다. 작년 3분기(4조600억원)보다 30.24% 증가했지만, 2013년 4분기(8조3100억원)보다는 36.37% 감소했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52조73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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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베트남 손해보험사 인수
[아시아엔=편집국] 동부화재가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동부화재는 베트남 손해보험사인 PTI(Post & Telecommunication Insurance)를 인수해 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PTI의 지분 37.32%를 취득했다. PTI는 베트남 국영기업인 베트남우정공사(VNPost)가 설립한 손해보험사다. 지난 2013년 기준 시장 점유율 7.2%로, 베트남 29개 손보사 중 5위다. 현지에서는 유일하게 전국에 영업과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동부화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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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자동차는 추억을 남긴다
[아시아엔=편집국]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특수학교 통학버스나 농사트럭 등 ‘떠나보내야 할 자동차’가 예술작품으로 ‘재창조’됐다. 현대자동차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이러한 작품들로 구성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전을 28일부터 2월17일까지 연다. 현대차가 지난해 10∼11월 폐차할 예정이거나 중고차 판매로 보유차량과 ‘작별’해야 하는 운전자들로부터 사연을 접수했고, 여기에 참가한 1만8천여명 중 14명의 이야기가 이번 전시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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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한생명, 보장범위 확대한 ‘6대건강종신보험’ 시판
경제상황 따라 납입보험료 조정도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신한생명(대표:이성락)이 위험보장과 납입면제혜택을 강화하고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납입보험료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무)신한유니버설6大건강종신보험’을 최근 출시해 판매중이다. 27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2013년부터 판매중인 ‘(무)신한3大건강종신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기존에는 3대질병(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했으나 고액 치료비가 발생하는 말기 3대질병(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을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6대질병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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