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 신약 ‘대박’①] 사노피·베링거 인겔하임 등과 잇단 계약···118년 한국제약산업 ‘쾌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Co., Ltd.)이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의 신약(新藥) 기술 수출계약 규모가 7조 6000억원으로 1897년 우리나라 최초 제약사인 주식회사 동화약방(同和藥房, 현재 주식회사 同和藥品)이 설립된 이래 한국 제약산업 118년 역사에서 사상 최대 규모이다. 물론 이 계약금액에는 제품이 상용화돼 판매될 경우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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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10 세계과학의 날] 1483 종교개혁 마틴 루터 출생·1904 경부선 완공·한-중 FTA실질적 타결 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바람은 벌써/셀룰로이드 구기는 소리가 난다./두드리면 목금처럼/맑게 울릴 듯 새파란 하늘/내라도 붓을 들어/붉은 점 하나 찍고 싶은데/온 여름내 태양을 빨아들여/안으로 성숙한 과일들이야/꽃자줏빛 주황색으로/영글 수밖에-…옛날을 회상하고픈/가을은 낙엽이/뿌리는 덮는 계절/하늘은 자꾸만 높아가는데/마음은 이렇게 가라앉아/새하얀 바람 속에/옥양목 옷 향기가 정다웁다.-조지훈 ‘가을의 감촉’ 11월10일은 세계과학의 날 1904 경부선 철도 완공(개통은 1905.1.1.) 1914 함경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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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8 입동]1991노태우 ‘한반도비핵화 5원칙’ 선언·2014 이동찬 코롱 명예회장 별세/1960 케네디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낙엽 지는/오동나무와 밤나무 사이를 걷다가/나직한 거문고 소리 듣는다//명주실 같은/바람줄이 내 놓는/가을 건너는 소리”-고창영 ‘가을 울림’ 11월8일은 입동. 24절기의 열아홉번째. 겨울 채비하는 절기. 입동 전후해 김장 담금. 이 시기 놓치면 김치의 상큼한 맛이 줄어듦. 오늘 날씨가 추우면 그 해 겨울은 춥다고 함. *입동의 세시풍속=노인을 대접하는 치계미(稚鷄米). 치계미란 사또의 반찬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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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코오롱 이동찬 명예회장 1주기, 그의 발자취 되돌아보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8일은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1주기다. 지난해 이날 타계한 이동찬 명예회장에 대해 당시 신문들은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그를 기렸다. “韓 섬유산업 산증인, 은퇴후엔 화가로” “韓 섬유산업 대부…창업 1.5세대” “스포츠맨, 화가…만능 예능인” “요란하지 않았던 재벌총수” “전국민 포근히 감싸준 ‘섬유업 代父’ 떠나다” “한국 섬유산업의 개척자” “14년 동안 경총 회장 맡아” “검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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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정운찬 전 총리 제27회 동반성장포럼 12일 호암교수회관서

    [아시아엔=편집국]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4~6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2층 마로니에룸에서 제27회 동반성장포럼을 연다. 포럼강사는 지만수 박사(한국금융연구원), 주제는 ‘한국경제와 중국경제의 동반성장’. 회비 3만원(현장납부)이며 참가신청은 kisg1115@hanmail.net 또는 (02)641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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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임동근 뒷담화②]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의 비밀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캐나다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스피치 하는 다섯번째 유형 즉, 엄청 유식하고 말까지 잘 하고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들으면 음악이요, 쓰면 시같은 유형이다. 오바마 대통령과 손석희 앵커 같은 사람이 그렇다.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다. 워낙 말을 아름답게 잘 한다. 의 사람들은 대화 중에 화제와 질문을 자유자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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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인터뷰-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①] 14일 전국노동자총궐기 비정규직 5만 참가

    [아시아엔=이상기·김아람 기자] <아시아엔>은 지난 10월20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한상균(53) 위원장을 만났다. 한상균 위원장은 6월23일 법원으로부터 총파업대회, 노동절 집회 등을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민주노총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겠다고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3일 <아시아엔>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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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1월 첫째주] ‘국정교과서’ ‘2018년 인구절벽’ ‘삼성위기설’ ‘치킨게임’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1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정부는 일정을 앞당겨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 확정고시’를 어제 날짜(11월 3일)로 했습니다. 국민의견수렴 팩스는 꺼져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죠.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시사주간지 지면의 상당부분은 국정교과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는 매체는 ‘시사인’, ‘한겨레21’ 두 매체입니다. 1. ‘시사인’의 표지 제목은 ‘닥치고 국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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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그 5천년의 생얼⑭] ‘빚노예’로 떨어지는 함정들···인도네시아 투계·인도 결혼 초야권에 위안부할머니까지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사실 국가라는 지역 내의 유일한 권력이 유일하게 화폐를 발행하는 독점적인 위치를 누리지만, 거의 모든 인간 사이에서 서로 간에 발생하는 부채를 화폐로 표시하도록 허용하고 채권자 대신 채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주는 곳이 되었다. 즉 빚 대신 받아주는 채권추심 대행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깊은 의미에선 사유재산권 보호도, 화폐로 표시되었을 경우에 국가가 개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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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은평구청, ‘은평뉴타운 택지개발 건축심의’ 10차례 부결 ‘책임 공방’

    [아시아엔=편집국] (주)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26일자 <조선일보>에 이어 28일자 <매일경제> 1면에 ‘은평뉴타운 택지개발지구 내 건축 심의 10번째(10개월) 부결사태! 재량권 남용이 극에 달한 은평구청(구청장 김우영)과 건축심의위원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대방건설은 똑같은 내용의 광고를 통해 “은평구청은 은평뉴타운 택지개발지구 내의 아파트 부지 3-14블록을 공원화하겠다는 선거공약을 걸어놓고 SH공사의 토지매각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방건설이 건축심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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