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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한국경제와 삼성①] 주가 고공행진 얼마까지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한국대표 기업인 삼성의 승승장구는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살펴본다. -삼성전자 장중 200만원 돌파 삼성전자 주식은 지난 1월 26일 장중 20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갱신했다. 1975년 11월 상장 이후 주가가 200만원대에 올라선 것은 처음이며, 2011년 1월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선 지 6년만에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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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한국경제] 삼성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1월이 지나 2월이 되었다. 온 국민의 명절인 설이 지나고도 아직 내수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여전히 혼란스러운 정치형국에 예전만큼의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풍요로운 설을 맞이한 회사들이 있다. 삼성전자는 높은 실적과 최고 주가를 달성했다. 한국대표 기업의 승승장구,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지난 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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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제안] ‘STX 유럽’ 매각 서둘 일 아니다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넘지 못할 벽은 없다> 저자] 21세기 들어서면서 한국 조선산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STX조선의 부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재능이 뛰어난 한 개인의 성취였다. 강덕수 회장은 그의 탁월한 회계관리 능력으로 대동조선을 인수했고, 빚 투성이의 회사를 재정적으로 안정된 조선소로 변화시켰고, 진행 중이던 조선소 건설공사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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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재용 부회장 거취는 경제민주화 중대 고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특검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두고 말이 많았다. 흔히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에 거부하기 어려운 압력을 넣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삼성도 강요에 의한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오히려 최순실이 박근혜를 움직이는 실세인 것을 알고, 삼성이 먼저 정유라에 돈을 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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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한국경제 결산⑨] 수출감소에 내수도 침체···2017년 불안한 출발 예고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2016년은 수출시장에도 빨간불이 켜진 해로 기억될 것이다. 수출 및 내수 감소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2015년과 2016년의 수출금액은 과거보다 다소 하락한 수준이다. 계절적인 변동은 있으나, 과거 3년간 꾸준한 수출금액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5년 하락하여 현재도 다소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무역수지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5~2016년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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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하만 인수, 투자인가 자산 해외이전인가?

    [아시아엔=심정택 경제평론가, <이건희傳> 저자]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14일 이사회에서 커넥티트카(Connected Car)와 오디오 분야 전문기업인 하만(Harman) 인수를 의결했다. 인수 총액은 80억달러(약 9조3800억원)다. 인수 발표 후 미국 언론은 반색했으나 유럽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커넥티드카는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킨 것으로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차량을 말한다. 커넥티드카 개발에 가장 먼저 뛰어든 업체는 애플(Apple)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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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한국경제 결산⑦] 가계부채 급증·금리상승 움직임···2017 불안한 출발 예고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활발한 주택시장으로 건설 경기가 살아나고, 주택 가격 상승으로 가계의 부가 증가하기만 하면 이는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한 모습일 수 있다. 그러나 활발한 주택 시장은 가계부채 급증이라는 부작용을 가져왔다. -주택시장의 그림자:가계부채 급증 주택을 여유 자금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은행의 담보대출을 활용해 주택을 구입하고, 이를 장기간에 걸쳐 갚아나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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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한국경제 결산⑥] 건설시장 때아닌 호황 ‘독’일까 ‘약’일까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2016년 한국경제에서 가장 활발한 시장은 단연 건설시장이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주택 건설시장은 때 아닌 호황을 맞이하였다. 아파트 가격 상승과 맞물려 청약 열풍을 몰고 왔던 2015~2016년은 성장 동력이 식어가던 대한민국에 잠깐의 활기를 찾아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열기가 식어가는 시점에 와 있다. -주택 공급 증가:건축허가 및 건설수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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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가 3세 이재용 부회장 특검 칼날을 피할 수 있을까②

    [아시아엔=심정택 경제평론가, <이건희傳> 저자>] 지금은 촛불 민심 때문에 권력을 위임받은 이들이 많은 견제를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민심은 재벌 문제에 관한 한 목소리를 낼 계제는 아닌 것 같다. 얼핏 보면 삼성에 유리한 상황인 것 같으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불리한 국면이기도 하다. 12월 6일 국회 청문회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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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한국경제 결산③] 사상 최악 폭염과 전기요금 폭탄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2016년 마지막 달이다. 올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것 같다. 대내적으로는 아직도 가슴 아픈 많은 사건들이 있고, 대외적으로는 한국경제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요한 일들이 있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국면을 향해 나아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일에는 언제나 시작과 끝이 있고, 그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시작은 새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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