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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7종, ’10만대 클럽’ 진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쏘나타·싼타페·밍투·그랜드i10 등 현대·기아차 17개 차종이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등 5개국에서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 중 한국시장에서 판매되는?쏘나타를 비롯해 미국시장 싼타페, 중국 밍투, 인도 그랜드i10 등이 ‘10만대 클럽’에 새로 진입했다. 싼타페는 미국시장 진출 이래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중국시장에선 아반떼MD(현지명 랑둥)가 25만대를 넘어서면서 ‘10만대 클럽’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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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리스크’ 가 대형주 ‘좌지우지’
[아시아엔=편집국]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60%는 1년 전보다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주는 중소형주보다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게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박스권 장세가 장기화되면서 개별기업 이슈에 따른 ‘쏠림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1년 전보다 주가 변동성이 커진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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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들, 과거 쓴 ‘바가지’에 분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보도…”애국소비 더 이상 안한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009년 애플사의 아이폰이 한국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올렸고, 일본의 도요타 캠리가 ‘2013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최근 한국 소비자들은 과거처럼 무턱대고 국산품을 우선하는 ‘애국 소비’를 멈추고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수입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7일자 최신호에서 “포섭된 한국 소비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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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상장사 연평균 10% 이상 성장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가동 10년을 맞은 개성공단에 입주한 국내 상장사들이 대체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투자업계와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개성공단 입주 상장사 10곳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평균 116.84%, 143.23%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CAGR)로 환산하면 매년 매출액은 10.16%씩, 영업이익은 11.75%씩 성장한 셈이다. 이 중 태광산업, 한국단자, 쿠쿠전자, 자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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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이미지 사우디 UAE서 1위
미국서 5위 도약…영국 일본서는 10위권서 밀려나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에서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5위를 차지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는 미국·영국·브라질·중국·일본·프랑스·독일 등 15개 국가에서 브랜드인덱스를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은 2013년만 해도 미국에서 브랜드인덱스 순위가 10위 안에 들지 못했으나, 지난해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유거브는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을 조롱하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갤럭시노트4·갤럭시노트엣지·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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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MIT서 못 배운 ‘인간관계’ 제대로 맺는 법
인간관계는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대접을 하면 대접을 받고, 사랑을 하면 사랑을 받고, 미소 지으면 웃음이 오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을 듣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어떤 사람도, 어떤 나라도 이 원칙을 벗어난 경우란 없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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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트렌드 정확히 읽고 투자처 찾아라
초저금리시대 자산관리, 전문가 상담 ‘필수’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 PB] “금리가 또 떨어진데?” “이러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마이너스 금리로 가는 건 아니야?” “은행이란 게 이젠 돈 보관해주는 보관소 정도지…. 나중엔 오히려 보관료를 내라 할 걸”. 요즘 금리를 보는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금리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시절이 있다. 다름 아닌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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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외국인지분 50% 넘었다
[아시아엔=편집국]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1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은 3억6520만여주로 전체 상장주식의 50.17%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달 8일 50%를 처음 돌파했다가 하순에는 50%를 밑돌기도 했으나 지난 8일 다시 50% 선을 넘어섰다. 지난 12일에는 50.26%까지 올라가며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같은 지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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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일본 태양광발전소 완공
일본서 세번째 준공…규모도 최대 [아시아엔=편집국] 한화그룹이 일본에 직접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고 일본 태양광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한화큐셀재팬은 15일 일본 오이타(大分)현 기스키(杵築)시에서 24MW 규모의 한화솔라파워 기쓰키 발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 발전소는 일본의 태양광 민자발전사업 일환으로 기쓰키시의 유휴지 산비탈 29만9940㎡(9만평) 부지에 직접 건설한 24.47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다. 한화는 이 발전소를 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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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준금리 0.25%포인트 전격 인하
[아시아엔=편집국] 인도가 기준금리를 종전 8.0%에서 7.75%로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15일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준비은행(중앙은행)은 이날 임시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인도가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2013년 5월 이후 처음이다. 라구람 라잔 인도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성명에서 “유가와 식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지난해 7월 이후 물가상승 압박이 완화됐고 정부도 재정적으로 안정됐다”며 “전력, 토지, 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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