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서 대형 수주

    20억달러 가스처리시설…창사 후 최대규모 [아시아엔]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사업비 3조원 수준의 초대형 가스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다음 달 중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초 주사업자로 선정됐으나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승인이 지연돼 어려움을 겪던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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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심판원장에 제대식 제6부 심판장 선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정부는 26일자로 특허심판원장에 제대식(54) 특허심판원 제6부 심판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제대식 원장은 1987년 22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철도청을 거쳐 특허청 컴퓨터심사과장, 특허심사정책과장, 통신심사과장, 전기전자심사국장, 특허심사기획국장, 특허심판원 심판장을 역임하며 특허심사·심판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장으로 재직 시에는 특허 심사국 조직개편을 주도적으로 추진, 산업간 융·복합 경향을 심사조직에 반영하고 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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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미국·호주 이어 동남아 테마파크 유치 총력

    홍준표 지사, 말레이 겐팅 하일랜드 방문 [아시아엔]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투자 유치를 위해 27일부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방문한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홍 지사 일행은 미국 폭스사의 테마파크 사업장인 말레이시아 겐팅 하일랜드 건설 현장을 둘러본다. 겐팅 하일랜드는 미국 폭스사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 1시간 거리인 해발 1천700m 고산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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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카자흐 아프간 WTO 가입추진”

    [아시아엔]호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10개국이 WTO 신규가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현황 보고서에서 “카자흐스탄의 가입 협상은 이미 무르익었다”며 “지금의 진행 속도라면 내년 초에는 공식적인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3월 WTO 가입 논의를 시작한 아프가니스탄은 “최종 협상을 위해서는 카불 측의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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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화그룹, 방위산업 석유화학 ‘1위’ 도약

    삼성테크윈 삼성종합화학 등 삼성계열사 인수 [아시아엔]한화그룹이 삼성테크윈과 삼성종합화학 등 삼성 계열사를 인수해 방위사업과 석유화학사업 부문에서 국내 1위로 도약한다. 한화그룹은 26일 삼성테크윈 지분 32.4%와 삼성종합화학 지분 57.6%(삼성테크윈 지분 포함 81%. 자사주 제외) 등을 삼성그룹 측으로부터 인수하는 주식인수 계약을 체결한다.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에너지 등은 이사회를 열고 삼성테크윈과 삼성종합화학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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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네팔, 10억달러 수력발전소 건설키로

    [아시아엔] 인도와 네팔이 25일(현지시간) 인도 자본으로 네팔에 10억 달러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양국간 정식 서명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카트만두 방문 일정을 시작하면서 이뤄졌다. 양국은 인도 국영기업 삿루즈 잘 비 니감이 네팔 아룬 강에 900메가와트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2021년부터 전력을 본격 생산한다는 계획에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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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철수 한국기업 베트남으로

    베트남 외국인투자 40% 차지…압도적 1위 [아시아엔] 값싼 노동력과 세제 혜택을 갖춘 베트남으로 한국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특히 중국의 인건비 상승과 규제 강화 등으로 현지에서 철수한 한국업체들이 베트남으로 대거 유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언론은 기획투자부(MPI) 자료를 인용, 베트남이 올 들어 11월까지 유치한 FDI 총액이 173억 3천만 달러로 공식 집계됐다고 26일 보도했다. 국적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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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진출 한국기업 ‘사회공헌’ 방안 논의

    [아시아엔] 대만에 지출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에서 사회공헌활동(CSR)에 참여하는 방안에 관핸 집중적인 논의를 벌였다. 대만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지사장,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대만지회 회원 등 기업인 100여 명은 25일 대만 타이베이의 세계무역센터 33층에서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이 주최하는 ‘2014 재대만 한국 기업 CSR 포럼’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기업이 주재국 안에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펼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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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IB,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 낮춰

    [아시아엔] 세계 투자은행(IB) 등 외국 주요 금융기관들의 내년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최근 3%대 중반으로 낮아졌다. 26일 금융투자업계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34개 금융기관의 내년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중간값)는 3.6%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대부분 3.8%를 유지하다가 이달 중순 들어 현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 같은 전망치는 정부(4.0%), 한국은행(3.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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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태국과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 추진

    2016년 체결 목표 실무협상 본격화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관세청은 천홍욱 차장이 유타나 임가룬트(Mr. Yuttana Yimgarund) 태국 관세차장과 24일 양국 간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 체결을 위한 액션플랜에 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실무역업체(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는 관세청이 인정한 안전관리 공인 우수업체에 수출입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상호인정약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은 자국에서 인정한 AEO업체를 상대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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