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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강 침몰 ‘둥팡즈싱’ 최후 모습···”3살 여자아이, 과자봉지 꽉 쥔 채”
中 양쯔강변 ‘대참사 기념관’ 건립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희생자 대다수가 두 주먹을 꽉 쥐고 탈출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매우 빠르게 전복되는 바람에 많은 희생자들이 뭔가를 붙잡을 틈도 없었던 것 같다.” 중국 양쯔(揚子)강 침몰사고로 거꾸로 뒤집힌 채 물에 잠겨 있던 ‘둥팡즈싱'(東方之星)호 희생자들의 최후 모습이다. 중국 언론들은 8일 희생자 수색에 나선 사람들의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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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사 엮어낸 ‘라디오 스타’들 10일 오후 KBS 신관에 모인다
‘새벽종소리'(1926)?’인형의 집'(1927)?’이 대감 망할 대감'(1928) ‘카추사'(1934) ‘청실홍실'(1956) ‘산넘어 바다 건너'(1957) ‘KBS 13무대'(1957) ‘장마루촌의 이발사'(1958) ‘로맨스 빠빠'(1959)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0) ‘장희빈'(1961) ‘강화도령'(1963) ‘김삿갓 북한방랑기'(1964) ?’오늘도 푸른하늘'(1964)?’아차부인 재치부인'(1965) ‘즐거운 우리집'(1966) ‘전설따라 삼천리'(1966) ‘광복20년'(1967) ‘정계야화'(1970) ‘특별수사본부'(1970)?···.?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26년 한국에 방송매체가 생긴 이후 라디오 드라마는 1980년대까지 60년 가까이 줄곧 우리들에게 가장 소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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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말레이·홍콩 아세안국가들, 메르스 확산 방지책 속속 마련
홍콩기자협회 ‘유행병 취재지침’ 발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의 메르스 확산에 따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자국 국민의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7일(현지시간) 서울주재 필리핀대사관을 통해 한국에 있는 필리핀인에게 메르스 감염을 피하기 위한 예방책을 배포했다. 실제 매주 일요일 서울 혜화동 성당 앞 인도에서 열리는 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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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4 인권백서’ 발간···인권·장애인·환경 등 9개 분야 21000자 분량
1991년 첫?발간···’인권변호사 푸즈창 등 기소’ 지적에 “중국 국정현실 반영” 반박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8일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중국의 인권개선 사업이 분야별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2014년 중국인권사업 진전’이라는 제목의 백서에서 중국은 “대중은 언론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정부에 대한) 비판·건의를 제기하며 국가와 사회의 각종 문제를 토론한다”고 했다. 백서는 특히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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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가 아파트는 ‘오퍼스 홍콩’···평당 4억9500만원
한국 최고가는 강남 마크힐스?평당 1억1122만원···모나코 오데옹 타워는 평당 4억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에서 고급 아파트가 평당 약 5억원에 매매돼 아시아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홍콩언론들에 따르면 스와이어(太古) 부동산그룹에 따르면 홍콩섬 미드레벨 지역에 있는 ‘오퍼스 홍콩’의 복층아파트 한 채가 제곱피트당 9만5971홍콩달러(약 1391만원)에 매각했다. 제곱피트당 매매가격이 헨더슨(恒基兆業) 부동산그룹이 지난 4월 매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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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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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입수능 ‘가오카오’ 부정행위 적발 위해 드론까지 띄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에서 7~9일지 3일간 실시되는 대입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서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 적발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드론(무인기)이 동원됐다. 허난성 뤄양 당국은 8일 “부정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6개의 회전날개가 달린 드론(무인기)을 띄웠다”며 “드론에 부착된 무선전신탐측설비를 통해 부정행위에 사용될 수 있는 핸드폰이나 첨단기기 추적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가오카오에서도 예년처럼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가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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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 시급…위안소 운영, 일본군이 주체 명백” “공통역사인식 확장땐?한일관계 위기극복”…한일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8일 ‘2015년 일한 역사문제에 관한 일본지식인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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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수능 ‘가오카오’ 작문과목 예문 살펴보니···
[아시아엔=편집국]? 7~9일 사흘간 실시되는 중국의 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는 어떤 작문문제가 출제됐나?? 942만명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실시된 올 가오카오 어문과목에 제시된 작문주제는 매우 다양하고 특색있는 것들이 많았다.?여러 유형의 비유와 자료를 제시해 사고의 깊이와 창의적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주류를 이뤘다. 허베이(河北), 허난(河南), 산시(山西), 산시(陝西)에서 동일주제로 출시된 문제는 “아버지가 고속도로에서 자주 전화통화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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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메르스 여파에 승마선수단 한국파견 무기연기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승마연맹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영향을 고려해 한국에 선수단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일본승마연맹은 13∼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승마대회에 중학생 이상의 선수와 임원 등 약 30명을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안심하고 선수단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는 판단에 따라 파견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대한승마협회는 이와 관련해 메르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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