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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서도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입원·격리돼

    3일 슬로바키아 입국?38세 남성···고열·설사·피부병변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인 남성이 13일(현지시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여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병원에 입원했다고 <AFP>가 14일 보도했다. 페트라 스타노 마타소브스카 브라티슬라바 대학병원 대변인은 <AFP> 인터뷰에서 “병원에 입원한 한국인은 38세로 설사와 고열, 피부병변 등 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였다”면서 “혈액검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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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16일 메르스긴급회의서 ‘공중보건 비상사태선포’ 여부 판단”

    [아시아엔=편집국] 세계보건기구(WHO)는 16일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제9차 메르스 긴급위원회를 개최한다.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은 국제보건규칙에 따라 전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메르스 긴급위원회를 소집했으며, 긴급위원회는 회의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한국 등에서의 최근 메르스 진전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긴급위원회에선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PHEIC)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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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4일] 1950 한국 유네스코 가입 , 2002월드컵서 한국 첫 16강 진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소쩍새 울음 따라 마냥 걷다가/앞산 풀숲에/꽃이슬 되어 눕지요/새벽하늘 별 하나/바라보지요/여기서 거기까지/그리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패랭이꽃 두어 송이/피어 있지요/그대 있는 곳/그리 멀지도 않은 곳/손 내밀면 지척인 곳/그대 머물다 간/내 마음 속/꽃자리”-김시천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타인의 노예가 되지 말 것, 내 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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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45년 ‘조선의 노래’···”길러온 재주·힘 모아 삼천리 강산을”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외세의 영향을 받아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던 한반도에 1945년 8월15일 해방이 찾아왔다. 삼천리 8도강산은 물론 만주벌판을 중심으로 중국대륙과 이름도 낯선 블라디보스톡과 바다 건너 하와이 등 해외에서 투쟁해온 독립투사들의 피와 땀 그리고 넋의 댓가였다. 위안부 할머니, 징병과 징용 등으로 흩어졌던 가족들이 잠시나마 해방의 기쁨을 누리게 된 것이다. 1945년 8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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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3일] 1993 백남준 베니스비엔날레 대상, 1994 북한 IAEA 탈퇴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그만큼이 인생이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했기로 그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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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디아크 “예쁘기보단 멋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아시아엔=인터뷰 최정아,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여전사같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 “어떤 걸그룹이 되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신선한’ 대답이 돌아왔다. ‘디아크(The ARK)’는 분명 다른 신인 걸그룹과는 다르다. 첫째, 여성스러운 원피스 대신 펑퍼짐한 힙합바지를 입는다. 둘째, 디아크는 예쁘기보단 멋있어지고 싶어한다. 그래서일까. ‘디아크’란 그룹명도 걸그룹보단 보이그룹에 가까워보인다. ‘큰 배’란 뜻의 디아크는 멤버들과 함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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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19년 ‘광복가’···”2천만 동포야 총칼 잡고 일어나거라”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1910년대 <학도가>가 거리에서 민중의 독립운동을 갈망하며 국민가요처럼 전국 방방곡곡에서 메아리칠 때 일제는 탄압의 강도를 더 높여갔다. 그러나 풀은 밟히면 밟힐수록 생명력이 더 살아나는 법. 100년 전 한민족의 모습이 바로 그랬다. <광복가>가 나온 것이 그 무렵이다. 1919년 1월 고종이 승하한 직후 3·1 독립운동이 전국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랐다. 1919년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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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10년 ‘학도가’···”안중근 의사 뜻 나도 따르리라”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우리 국민은 역사적으로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매여 지속적인 외부간섭과 파당과 관료부패, 정치력 부재, 민심불안 등 내부요인으로 고달픈 삶을 이어가야 했다. 그때마다 한국인에게 꿈과 용기를 준 것이 있다. 외세를 배척하며 국권을 되찾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결집해 민족자존과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노래들이 바로 그것이다. <학도가>는 1910년 일제에 의한 강제 병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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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실서 ‘셀카’ 찍은 日 조종사 정직 “때와 장소 가리지않는 셀피는 No, No”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비행 도중 여승무원(28)을 조종실로 불러 스마트폰으로 셀카(셀프 카메라·스스로 찍는 사진)를 찍은 일본항공의 한 조종사(47)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지난 7일 여객기가 일본 북부에서 출발해 오사카로 가던 도중 부조종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여승무원을 불러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종사가 여승무원과 셀카를 찍을 당시 여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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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터 피파 회장 사임 후 ‘反 블라터’ 발언 정몽준, 실제론 블라터 최측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반(反) 블라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제프 블라터 전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함께한 과거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제프 블라터 전 회장과 정몽준 명예회장은 각각 스위스와 한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블라터 전 회장이 5선 성공 나흘 만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정 명예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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