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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4] 입춘·‘세계 암의 날’···함석헌 별세(1989)·얄타회담(194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겨울이 조용히 떠나면서/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봄이 살그머니 다가와/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또 만나서 반가워요’//딱딱한 생각을 녹일 때/고운 말씨가 필요할 때/나를 이용해보세요//어서 오세요 봄!//나는 와락/봄을 껴안고/나비가 되는 꿈을 꿉니다”-이해인 ‘입춘 일기’ 2월 4일 오늘은 입춘 2월 4일 오늘은 세계 암의 날. 2005년 국제암억제연합(UICC) 제정. UICC에 따르면 매년 1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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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23] 김윤세 UMID 회장 “한국어학습자·고려인청년 위해 한국 동화책 기증”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얼마 전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아세안 국가로 가라”는 설화를 일으켰다가 해임됐다. 그의 말실수 중에는 “아세안국가 청소년들이 요즘 한국어 학습 열풍에 빠져 있다, 그러니 국문과 출신들에게 그곳은 기회의 땅”이란 말도 포함됐다. 사실 그 부분만 떼어놓고 보면 틀린 말도 아니리라. 우즈베키스탄 역시 동남아시아 이상으로 한국어 학습 열풍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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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2.3] ‘아홉차리’···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정식 독립(1950)·한미 FTA협상 개시 공식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설날 첫 햇살에/펴 보세요//잊음으로 흐르는/망각의 강물에서/옥돌 하나 情 하나 골똘히 길어내는/이런 마음씨로 봐 주세요//연하장,/먹으로 써도/채색으로 무늬 놓는/편지//온갖 화해와/함께 늙는 회포에/손을 쪼이는/편지//제일 사랑하는 한 사람에겐/글씨는 없이/목례만 드린다”-김남조 ‘연하장’ 2월 3일 오늘은 아홉차리, 입춘이나 대보름 전날 각자 맡은 일을 아홉 번씩 되풀이함, 글방 다니는 아이는 천자문을 아홉 번 읽고 나무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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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연휴 가볼만한 곳···이천 ‘돼지보러오면돼지’·양구 ‘그리팅맨’·청주 ‘삼겹살 특화거리’·

    남원 ‘운봉 흑돼지’·불국사?‘극락전 복돼지’·서귀포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동양철학 역학(易學)에서 우주 만물을 이루는 5가지 요소를 오행(五行)이라 한다. 오행의 구성은 다섯 요소와 두 가지 상관관계로 이루어진다. 다섯 가지 요소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말하며, 두 가지 상관관계는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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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식·회견·입장문···“유명인들의 ‘가짜·공갈·위선’ 이젠 그만”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와 ‘투계’ 그리고 ‘덕화만발 강령’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왜 한국의 정치인들은 얄팍하기가 유리잔 같을까? 조금 더 의연한 이 나라 정치지도자는 없는 것일까? <장자> ‘달생편’을 보면 옛날 주(周)나라 선왕은 닭싸움을 매우 좋아했다. 한번은 왕이 당대 최고의 투계(鬪鷄) 조련사인 기성자를 불러서 자신의 싸움닭을 맡기며 최고의 싸움닭으로 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열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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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21] 사마르칸트에서 발견한 ‘고구려 사신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1월 29일 우즈베키스탄 여행에 나섰던 관광단은 이곳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2월 2일 아침 일찍 고속열차를 타고 다시 타슈켄트로 향한다. 그리고 같은 날 밤 11시 전세기 직항편을 이용해 한국으로 돌아간다. 어느덧 4박 6일 우즈벡 여행길의 막바지에 왔다. 2일 아침 6시, 수도 타슈켄트로 떠나기 위해 관광단 일행은 다른 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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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과 주한무관들의 독도방문···‘리앙쿠르 암’과 ‘다케시마’의 차이점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리앙쿠르 암’은 rocks로 섬(island)이 아니다. 섬이 되려면 주민이 살고 있어야 한다. 한국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이승만 정부 때부터 주민이 살고 있었으며 현재 독도수비대가 주둔하고 있다. 일본이 독도가 섬이 아니고 바위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주장을 희석시키기 위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은 리앙쿠르 암이라고 부르되, ‘Take-shim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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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지지율 47%, 김경수 구속 불구 1%p 올라···자유한국당 21% 기록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갤럽은 1일 “1월 5주차(1월 29~31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법정 구속 사태에도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 47%가 긍정 평가, 44%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양자 격차는 3%포인트로, 사실상 긍정·부정률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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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2] ‘세계습지의 날’···한국시인협회 창설(1957) 소련지하핵실험 개시(196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튼튼한 줄기를 얻고/잎은 흔들려서 스스로/살아 있는 몸인 것을 증명한다.//바람은 오늘도 분다./수만의 잎은 제각기/몸을 엮는 하루를 가누고/들판의 슬픔 하나 들판의 고독 하나/들판의 고통 하나도/다른 곳에서 바람에 쓸리며/자기를 헤집고 있다.//피하지 마라./빈들에 가서 깨닫는 그것/우리가 늘 흔들리고 있음을” -오규원(2007년 오늘 세상 떠남)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한적한 오후다/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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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아울렛에서 쇼핑하고 불꽃놀이도 봐요”‥전점 2019년 설맞이 대형 마케팅 진행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불꽃놀이와 레이져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로또 행사 전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 아울렛은 2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5일 휴무) 이어지는 설 명절 기간을 맞아 ‘설 맞이 대형 이벤트’를 전개한다. 롯데아울렛은 점포별 특성에 맞는 불꽃놀이와 풍선 마술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아울렛 고객을 겨냥해 유·아동 설빔과 신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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