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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자유민주주의의 진정한 호위무사는 변호사 아닐까”

    법과의 인연으로 나는 역사적 재판을 여러 번 목격했다. 법정에 올려진 정치나 역사에서 변호사들의 역할을 특별히 살피기도 했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때였다. 변호사 중의 한 명이 주심재판관과 법리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 변호사는 대학시절부터 천재로 알려지고 법관 경력도 주심재판관보다 많았다. 그래서인지 재판관을 향해 변론을 하는 그의 모습은 교수가 학생을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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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잇기 예비의료인 세미나 ‘의사 그리고 나’…18일 라파엘나눔센터

    2025 제1차 생명잇기 예비의료인 세미나가 1월 18일 오후 1시30분~오후 5시 서울 성북구 라파엘나눔센터에서 (사)생명잇기 주최로 열린다.    ‘의사, 그리고 나: 생명나눔을 통한 멘토링과 힐링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선 우리나라 장기이식의 근간을 만든 의료진들과 예비의료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말했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고의 장기이식 전문가들로부터 깊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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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완 칼럼] 대한민국 치료법···그들에게 달려있다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자마자 뉴욕 한인사회는 양분되었다. 1월 3일에는 플러싱 코리아타운의 노던 156가 공원에서 미주구국동지연합회를 비롯한 10여 개의 한인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면서 집회를 가졌고, 1월 4일에는 맨해튼 코리아타운 32가에서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기원하는 미주 동부 동포들 주최의 ‘윤석열 파면 촉구 뉴욕집회’가 열렸다. 플러싱 집회에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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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천명…도봉산 솔낭구

    도봉산 솔낭구 누워져 자라선지 뿌리를 뻗어가면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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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일 칼럼] “내일은 또 다른 도둑이 오리니…”

    “오늘 이 도둑은 가지만 내일은 또 다른 도둑이 오리니…” 한국의 현대사는 신기할 만큼 굴곡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해방 이후 이 나라를 책임졌던 대통령은 이승만에서부터 윤보선으로, 박정희를 거쳐서 전두환으로 이어졌고,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으로 이어진 정권이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와 문재인으로 이어져서 윤석열에게로 이어졌다. 그런데, 대통령을 지낸 대부분의 사람들의 최후는 불행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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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시선] 하늘이여, 이 땅 이 나라 굽어 지켜주소서

    날은 지구의 상하 남북 지축선을 말합니다. 남북으로 날을 세우고 있는지구의 동서좌우로 햇빛과 달빛이 비추는데 이것을 씨줄로 보았습니다. 설립(立)자를 서서 봄에 선 봄날을 입춘(立春)이라 했고 여름날을 입하(立夏), 가을날을 입추(立秋), 겨울날을 입동(立冬)이라 했습니다. 지구의 날이 삼백예순날을 완연하게 공전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한 해의 새 날이 양력 설날입니다. 지난해 날에 겪으신 고락을 훌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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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한승헌 변호사 “두고두고 후회될 거 같았어”

    변호사회관의 로비에는 “정의의 붓으로 인권을 쓴다”는 구호가 매달려 있다. 변호사의 소명을 알려주는 글귀다. 회관 앞에는 조영래 변호사의 동상이 있다. 그는 분신자살한 노동자 전태일에 대한 글을 써서 세상에 알린 사람이었다. 한동안 주간지인 <일요신문>에 ‘사건과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다. 변호사 선배인 한승헌씨의 뒤를 이어 그 코너를 맡았었다. 한승헌 변호사는 독재정권 시절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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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전 국회의원 ‘2025 세계와 한국’ 동반성장포럼 특강

    (사)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8일(수) 오후 4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본관 2층 마로니에룸에서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을 초청해 제115회 동반성장포럼을 연다.  주제는 ‘2025  세계와 한국’이며 회비는 5만원(현장 납부).  문의는 (02)641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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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헌법학자 이호선 국민대 법대학장 헌법재판관들에 ‘당부 편지’

    지금 대한민국의 여론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어느 한쪽에 서서 내지르는 함성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식의 정확과 균형입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헌법학자인 이호선 국민대 법과대학장이 2024년 12월 3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김복형·정정미·김형두·정형식 재판관 등 헌법재판관 6명에게 보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당부의 말씀’ 제목의 공개 내용증명을 공유합니다. 당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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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매력적인 기독교인의 역할

    우리가 시작할 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꼭 잡고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십시오. 첫사랑을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우리에게 창조주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총체적 치유를 응답으로 누리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걸어가는 교회가 멋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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