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2027년 인천 송도 IUGG 총회…이재명 정부 ‘과학외교’ ‘국제협력’ 지렛대
2023년 7월, 2027년 총회의 한국 유치가 확정된 후 이상묵 교수 등 한국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세계 최대 지구과학 행사인 ‘국제측지학및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가 2027년 7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IUGG 총회는 약 5,000여 명의 세계 과학자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지구과학계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행사로, ‘지구과학계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한국은 2023년 7월 독일에서 열린 총회에서 미국을 제치고 2027년 총회…
더 읽기 » -
동아시아
“호남 소외는 없다”던 이재명 후보 약속…”첫 단추는 미래 이끌 인재 등용”
김대중 대통령 내외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이 된 그는 광주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며, 어떤 방식으로 광주 문제를 풀어갈까? 안팎의 관심이 많다. 순식간이다. 새 정부 출범이 그렇다. 국민이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자리로 발령한 뒤, 눈 깜박할 사이에 대통령의 시간이 흘렀다. 평가는 지금부터다. 이 평가에서…
더 읽기 » -
문화
아역배우 문한결, ‘행사의 여왕’ 뮤지컬 1인 6역 ‘꼬마멀티’ 맹활약
문한결 2025년 공연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역배우 문한결(2018년생)이 뮤지컬 <행사의 여왕>에서 1인 6역 ‘꼬마멀티’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7살 나이에 선보인 탁월한 표현력과 빠른 장면 전환 능력은 무대 위 또 하나의 ‘작은 배우’를 예고하고 있다. 문한결은 극 중 해맑은 꼬마부터 어린 남녀 주인공, 정동원을 닮은 고동원 역할까지 총 여섯 개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 줌] 폭염속 마주한 세 생명체…금개구리 쇠물닭 그리고
금개구리. 사진 김연수 작가 ‘바람의 눈’ 10기 회원들과 시흥 관곡지를 다녀왔다. 연꽃은 아직 본격적인 개화가 안됐고, 멸종위기종 금개구리와 연밭에서 한여름을 즐기는 쇠물닭을 잠시 보고 왔다. 쇠물닭. 사진 김연수 작가 폭염 속이라 야외 출사도 힘든 시절이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사진 김연수 작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워크숍] 동강국제사진제(DIPF) 포토저널리즘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DIPF) 포토저널리즘 워크숍dl 오는 9월 20일(토) 강원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워크숍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문기 한국보도사진가협회 회장이 ‘‘한국의 격변기 보도사진 – 기록으로 남긴 시대의 증언’을 주제로, 두번째 세션은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이 ‘소멸도시 농촌의 기록이야기’를 주제로 다룬다. 이번 워크숍은 포토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시민, 학생, 사진가 지망생은 물론 일반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7년 세계 최대 지구과학 행사 IUGG 총회 인천 송도 개최…美 제치고 아시아서 두 번째 열려
서울대 이상묵 교수(사진 오른쪽)가 2023년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IUGG)’를 유치를 위한 제안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은 개최국에 선정돼 2003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인천에서 열리게 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과학 국제행사인 ‘국제측지학및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가 2027년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 총회는 전 세계 5,000여 명의 과학자와 정부…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③] 나홋카, 러시아 ‘동방의 꿈’을 보다
지구가 온난화되고 있다지만 북위 42도-43도에 위치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구는 사정이 다르다. 겨울철 영하 30도의 추위에 12월 초부터 2월 까지는 결빙되어 항구기능이 정지되어 있다. 겨울이면 바다가 얼어 쇄빙선을 이용해서 바다를 열어야 한다. 바다얼음의 정도가 두께 50Cm-1m로 해상 수 Km에 걸쳐 얼어있다. 러시안들은 자동차를 몰고 앞 바다 아무르만으로 나가 해상빙판을 달리는 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
동아시아
[신정일 칼럼] “동학 유족수당 웬말?…당장 폐지하라”
동학은 더 이상 ‘보상’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되새기고 계승해야 할 ‘정신’의 대상이다. 현금이 아니라, 기억과 기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역사의 진정한 가치는 돈이 아닌 뜻을 잇는 데에서 비롯된다.(본문에서) 사진은 관군에게 압송되는 동학농민운동 지도자 전봉준. <출처=위키피디아> 전라북도가 전국적 비판의 중심에 서 있다. 다름 아닌 2025년부터 시행 중인 ‘동학혁명 유족수당’ 때문이다. 이게…
더 읽기 » -
사회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②] 급식 준비하는 ‘까마귀’가 되었다
20kg짜리 쌀이 2주 만에 바닥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오히려 기뻤다. “더 먹어!” 하며 권하고, 입 안 가득 밥알을 넣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 주 5일 수업에 고기가 매일 나온다. 그중에서도 김치제육볶음과 김치찌개는 단연 인기 메뉴다.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보다. 대부분 김치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 식사 전, “오늘도 맛있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