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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일요신문+동반성장연구소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제와 한국경제의 미래’
신정부 출범 이후의 경제정책 방향과 한국경제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5 동반성장 컨퍼런스’가 7월 9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6층)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동반성장연구소와 일요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신 정부의 정책과제와 한국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오전 세션(1부)에서는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이 ‘한국경제 전망과 과제’를, 박종규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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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몽골,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가교 역할할 수 있다”
한국과 몽골의 국기 [아시아엔=덴데브 테르비쉬닥 몽골 전 부총리·전 주독일 대사] 몽골은 오랜 분단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과정에서 중립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다. 이는 몽골이 남북한 모두와 맺어온 역사적 인연과, 냉전 질서 붕괴와 독일 통일을 직접 목격한 경험에서 비롯된다. 1980년대 후반, 나는 동독에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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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아’ 4인방..하정우·한성숙·배경훈·김우창 평균 49.5세, 현장형 리더와 전략가 절묘한 조화
AI 관련 4인방. 왼쪽부터 AI정책비서관 김우창 전 KAIST 교수,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하정우 AI 미래기획 수석 [아시아엔=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 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형 ‘주권 AI(sovereign AI)’ 시대를 본격화하며 핵심 인물 네 명의 조합을 완성했다. 6월 26일 김우창 전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이 ‘AI 정책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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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 10주기 세미나..”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들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그는 취임후 금융실명제 실시, 안가 철거, 정치자금 수수 거부 등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들을 척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주제로 7월 11일 김영삼도서관 김영삼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2차 세미나)가 7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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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②] 연해주 빨치산스크, 혁명의 땅으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며.. 기름값은 한국의 반값 정도 된다. 아무르 프로젝트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연해주 아르죰에서 파르티잔스크(러시아어로 Партизанск, ‘빨치산스크’)로 이동하는 날. 마치 군대 병영처럼 우중충한 호텔에서 짐을 꾸려 복도로 나와 삐걱거리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두 사람이 겨우 탈 수 있는 작은 엘리베이터는 답사 내내 바뀌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러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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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정동영·외교 조현·국방 안규백, 전북 출신 3인 안보라인 발탁…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1996년 4원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재경(在京) 전주고 동문회. 가운데 정동영 의원은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닷새 전에 치러진 15대 총선 전주 덕진구에 출마, 전국 최다 득표로 정계에 입문했다. 오른쪽 장영달(張永撻)의원은 전주 완산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왼쪽 필자는 동아일보 노조위원장이었다.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태생부터 통일의 사명을 안고 태어난 인물” [아시아엔=김기만 전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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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날 아침에 떠오른 할아버지와 산삼 다섯뿌리 사연
장뇌산삼(長腦山蔘), 장로(長蘆)라고도 불리는 산양산삼꽃. 경남 산청군 산청읍 범학마을 산양산삼 재배지에 진한 붉은색 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월 한달간 꽃이 피고 재배농민들은 종자를 확보하려고 씨 따기 작업을 벌인다고 한다. 2025년 6월 25일 아침, 컴퓨터를 켜는 순간 한국전쟁 발발일이라는 사실이 화면에 떠올랐다. 그 순간 문득 생각난 이는 다름 아닌 할아버지였다.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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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연 칼럼] ‘6.25전쟁’인가, ‘한국전쟁’인가?
6.25 전쟁 이후 한국 아동들은 유네세프의 도움으로 끼니를 잇는 경우가 많았다 2025년 6월 25일, 다시 6.25다. 올해로 75년이 흘렀다. 이 좁은 한반도 땅에서 100만 명에 달하는 생명이 스러졌고,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부상을 입고 피난길에 올라야 했다. 가족은 흩어졌고, 이름 없는 산야에 묻힌 영혼들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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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의 시선] “6.25 75돌 맞아 한미상호방위조약 시대에 맞게 손봐야”
1953년 8월 8일 아침 경무대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변영태 외무부 장관(왼쪽)과 덜레스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서명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위 38도선 전역에서 인민군의 불법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기까지 3년 넘게 계속되며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280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냈고, 사회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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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중국 ‘직항노선 개설’ ‘무비자 협정’, 걸프-동아시아 허브로 부상
바레인에서 개최된 ‘니하오! 차이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과 중국이 관광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고 있다. 바레인 당국에 따르면 바레인-중국 직항노선이 개설되면서 바레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파트마 알 사이라피 바레인 관광부 장관도 최근 바레인에서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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