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감정 이야기⑦ “분노 조절? 적절히 행동하라”

    분노를 어떻게 다룰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중 하나로 ‘주지화’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황이 생겨난 과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사회적 비리를 보면 화가 납니다. 이 때 분노 자체에 집착을 하면 분노의 대상을 찾게 됩니다. 즉 비리를 저지른 그 놈에 대해서 화를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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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성자’들의 봉헌의식

    힌두교도들의 최대 종교행사인 마하 쿰브 멜라 축제가 갠지스강과 야무나강이 합류하는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급진적 수도자 계급의 나가(벌거벗은 성자)들이 종교의식을 위해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 이들이 벌거벗고 의식에 참여하는 것은 속세와 연관된 물질을 다 던져버리고 오직 신에의 찬양에만 자신을 봉헌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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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니지 거리시위..’암살정국’ 불안

    유력 야당 지도자의 암살 사건이 불안하던 튀니지의 정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튀니지 총리가 내각에서 정치인을 배제한 새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튀니지 곳곳에서 격렬한 항의시위가 벌어졌고 진압 경찰관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의회 등원을 거부한 야권은 총파업을 촉구했다. 하마디 제발리 튀니지 총리는 6일(현지시간) 정파와 무관한 기술관료를 중심으로 새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제발리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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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서 또 차량자폭테러..6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서 5일 또 차량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11시께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5㎞ 떨어진 타지 마을에서 군경합동검문소를 겨냥한 차량 자폭테러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타지 마을은 전날에도 친정부 민병대 ‘사흐와’ 대원들을 겨냥한 자폭 테러로 2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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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방문해 ‘V자’ 날리는 이란 대통령

    34년 만에 이집트를 방문한 이란 대통령이 경제위기를 겪는 이집트에 대규모 신용공여(credit line)를 제의했다. 이번 제의로 30여 년간 적대적이었던 양국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슬람협력기구(OI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카이로를 방문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집트 국영 일간지 알-아흐람과 인터뷰에서 “이집트 형제들에게 대규모 신용공여를 할 수 있다”며 “양 국민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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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남아시아 최대 파드마강 다리 건설, 한국 기업 유치 희망” 카비르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3월26일 한-방글라데시 수교 40주년 기념 행사 계획 올해는 방글라데시가 한국과 수교를 맺은지 40년 되는 해다. 두 나라는 올해를 ‘한-방글라데시 우정의 해’로 지정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에나물 카비르(57·Md. Enamul Kabir)?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사진)는 6일 아시아엔(The AsiaN)과의 특별 인터뷰에서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했지만 파키스탄보다 먼저 한국과 수교를 맺을 정도로 한국을 각별하게 생각한다”며 “이를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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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카라 미 대사관 자살폭탄 배후 헤즈볼라 의심

    지난 1일 앙카라 미 대사관 폭탄자살 테러를 일으킨 터키 경비원은 터키의 극좌파 세력인 ‘혁명인민해방당전선(DHKP-C)?소속 에세비트 산리(31 Ecevit Sanli)’라고 이스라엘의 중동전문매체 <데브카파일>이 터키 내무부장관 모아메르 굴러(Moammer Guler)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산리는 8개월 전 터키 감옥에서 풀려난 인물로?현장에서 즉사했으며 방송국 전직 기자인 디담 쿤카이(Didem Tuncay)는 부상 당했다.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또 헤즈볼라와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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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적정유보초과세’ 도입 더 늦기 전에···

    세상은 늘 변한다. 그에 맞춰 법과 제도도 적절하게 고쳐줘야 막힘없이 흐른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지만 시대의 요구에 맞춰 법과 제도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과거 고도성장기 때 우리나라 기업들은 늘 자금난에 허덕였다. 1997년 IMF 구제금융 직전, 상장 대기업들의 부채비율은 평균 250%를 넘었고 대우나 국제그룹 등은 500%를 넘기도 했다. 그래서 IMF가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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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화폭에 담긴 시리아 폭력사태 참상

    탐맘 아잠, 명화 이미지 겹쳐 형상화 유엔 인권위원회는 시리아 알-아사드 정권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2011년 3월 이래 6만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지난 1월 집계했다. 사진작가들은 사진을 통해 사건들을 기록했고, 이는 시리아에서 발생한 폭력들에 대한 증거가 됐다. 인터넷에서 디지털 기술로 시리아 폭력사태를 표현한 시리아 화가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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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조국 산하에서 영면에 든 캄보디아의 왕

    5일 이른 아침 캄보디아 프놈펜 왕궁 근처 메루 정원(Meru field)에서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다비식이 거행됐다. 불교의 장례를 가리키는 ‘다비식’은 망자의 육신을 화장(火葬)한 뒤 유골을 수습하는 의식이다. 전통불교의식에 따라 약 3시간 동안 치러진 이날 행사는 캄보디아 불교 중정이자 최고승려인 뗏봉 스님이 주관했다. 왕실가족들은 다비식 이후 국왕의 유골 일부와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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