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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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한종서 ‘현대조선 선봉’ 영전에···”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현대중공업 전무 역임] 한종서(韓鍾瑞) 형이 떠납니다. 오랫동안 지고 다니던 무겁고 고된 육신의 덫을 벗어 던지고 밝고 가벼운 영혼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종서 형의 떠남이 그래서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나라에 자리잡을 축복 받은 영혼을 생각하며 우리의 마음은 오히려 가볍습니다. 종서 형과 제가 사수(射手)와 조수(助手)로서 보낸 인생 행로는 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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