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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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팔순 원불교 신도의 ‘잘 죽고 잘 사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내가 원불교에 귀의(歸依)한 후 수십년 동안 죽음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생사에 대한 연마를 계속해 왔다. 그런 나도 꿈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경우 공포감에 사로잡혀 한사코 거부하는 것을 보면 해탈(解脫)은커녕 생의 애착이 좀처럼 끊어지지 않는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외면하려 든다. 그래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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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건학박사 박명윤의 ‘아주 특별한 팔순’···회갑·칠순 이어 다일공동체 ‘밥퍼’ 나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1일 팔순(만 79세)을 맞은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은 아직 어둠이 남아있는 아침 7시40분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승용차에 올랐다. 청량리 소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였다. 9시30분 박 위원은 고등학생·일반인 등으로 이뤄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분주히 부식 준비를 했다. 오늘 식단은 흰쌀밥과 미역국 그리고 부식(돼지고기볶음, 김치, 나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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