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느로빌

  • 사회

    [12월15일] 2000년 체르노빌원전 역사속으로

    2010년 반기문 총장의 팬티 공개된 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010년 12월15일(현지시각) 열린 유엔출입기자단 연례만찬회에서 참석자들을 시쳇말로 ‘빵빵 터뜨렸다’. “사각팬티를 입는다. 달라붙지 않아 좋다”면서 자신의 신발 사이즈와 약지 길이, 신용카드 번호까지 공개했다. 이런 퍼포먼스는 당시 위키 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의 파장을 의식한 것이었다. 외교전문에 따르면, 유엔 주재 미국 외교관들이 ‘유엔 지도자들의 신용카드 번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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