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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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여성들 관광통역사, 식당 창업 도전!

    50개 단체 지역 다문화 프로그램 시동? 경기도 성남 거주 이주여성들이 관광통역안내사에 도전하고 대전 이주여성들은 식당 창업에 나선다. 또 서울 은평구 이주여성들은 관내 지역민들과 전문가로부터 학부모 준비 교육을 받는다. 지역별 특색에 맞춘 다문화 사업이 전국 각지에서 한창이다. 올 2월 여성가족부가 첫 공모한 지역 다문화 프로그램 사업자로 50개 단체가 선정돼 최근 전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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