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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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적의 적은 친구” 이란 아르메니아 지원하며 아제르바이잔 견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28일 아라 아이바지안 아르메니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이란은 아르메니아 정세 안정을 위해 천연가스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양국간 협력은 더욱더 긴밀히 진행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아르메니아 일간지 <아스바레즈>가 이날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26일 하코브 바르타난 아르메니아 국토부 차관이 테헤란을 방문해 비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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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책임’ 아르메니아 총리 사퇴 수순···”내년 조기총선”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국무총리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고르노-카라바흐 휴전 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2023년으로 예정된 총선을 내년 앞당겨 치르겠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파시냔 총리는 페이스북에서 “아직 나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3년 더 남았지만 국민들 분노가 치솟고 있다”며 “나는 총리직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에게 새 내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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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혈 시민혁명’ 이끈 아르메니아 파시냔 총리대행, 조기총선 압승
옛 소련에서 독립한 아르메니아에서 ‘시민혁명’ 지도자가 이끄는 선거연대가 조기총선에서 압승했다. 아르메니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9일(현지시간) 치러진 조기총선에서 니콜 파시냔(43) 총리대행이 이끄는 ‘나의 걸음’ 선거연대가 70.4%를 득표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아르메니아 번영당’으로 8.37%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48.63%로 파악됐다. ‘나의 걸음’은 파시냔 총리대행이 대표인 ‘시민계약당’과 인권운동가 마누크 수키아샨의 ‘임무당’의 선거연대다. 파시냔 “시민의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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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아르메이아·아제르바이잔 등 남코카서스 3국의 국가 생존전략
[아시아엔=카투나 차피차제 트빌리시조지아공대 조교수] 조지아의 일상을 관찰하면 코카서스 국가들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다. 조지아 국민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현안’은 55%가 꼽은 실업문제다. 빈곤은 15%로 다음을 차지했다. 아르메니아 역시 비슷한 양상이다. 42%가 실업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으며 17%가 빈곤을 들었다. 아제르바이잔은 가장 최근 수치가 2013년 코카서스지역 인덱스인데 여기서 아제르바이잔은 국민 3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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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에서 아르메니아로
이 그루지아 아주머니의 이름은 이르마이다. 법대를 나와 경찰에서 검사로 재직하고 있는 파워우먼이다. 지난 번 방문 때는 어울리지 않게 나에게 애교를 부리더니 이번에는 긴 여로에 지쳐 더럽고 병들고 힘없이 나타나서인지 냉대(?)를 한다. 역시 남자는 힘이 좋아보여야 하나 보다. 이젠 나와 친구가 되어 세상 사는 얘기를 하던 중 그루지아 남자들의 평균수명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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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 국경을 넘다
터키 동부 끄트머리 도우베야짓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터키를 통과하여 그루지아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여긴 너무 안정된 나라라서, 너무 많은 방문을 해서 제가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여행하기 안전한 지역만은 아닙니다. 이곳 터키 동부는, 삼천만 쿠르디시 민족이 스스로 쿠르디스틴이라 칭하며 곳곳에서 산발적인 분리 독립운동을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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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10만여명 사상자 낸 최악의 아르메니아 지진
2007년 한국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07년 12월7일 한국의 충청남도 태안군 앞바다에서 홍콩 선적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릿 호(河北精神號, Hebei Spirit)와 삼성물산 소속의 삼성 1호가 충돌하면서 유조선 탱크에 있던 총 1만2547킬로리터(7만8918 배럴)의 원유가 태안 인근 해역으로 유출됐다. 인천대교 공사를 마친 삼성물산 소속 삼성 1호 크레인 부선(동력이 없는 배)을 예인선이 경남 거제로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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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터키, 파리주재 대사 소환···프랑스와 관계 급랭
터키가 프랑스 하원이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터키 전신인 오스만제국이 자행한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 사건을 공식 인정하는 2001년 관련법을 공개석상에서 부인하면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데 대한 항의의 의미로 파리 주재 터키 대사를 소환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22일(현지시각) 앙카라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사진) 이번 조치가 대 프랑스 보복 방침의 첫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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